국민당의 존키 수상은 정부가 키위들의 호주 이민을 낮추는데 적극적이 아니라는 데 동의하지 않는 다고 밝혔다.
지난 3년동안 대략 10만명의 뉴질랜드인들이 높은 임금과 달러의 강세에 이끌려 호주로 이주 했다.
정부의 이러한 기록은 국민당이 정권을 잡은 이래 호주와의 임금의 격차는 주당 $32 로 늘어났고, 호주로의 이주가 늘어나고 있다고 반대당의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키수상은 어제 TV ONE의 Close Up 프로에 출연해 임금의 격차는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존키 수상은 지난 3년동안 뉴질랜드의 임금이 10% 인상 됬으나, 호주는 6% 인상 되었고,
노동당 필 고프 당수는 이번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 노동당은 임금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키 수상은 이러한 문제는 금방 해결될수 없는 문제 라고 말했다.
키 수상은 뉴질랜드의 주요 무역 상대지역인 호주와 아시아의 경제상태가 강하다는 것은 뉴질랜드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언급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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