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로아 의 총격사건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여성이 충격적인 아동학대사건으로 사망한 유아의 숙모 인것으로 밝혀졌다.
36세의 마타카푸아 그라시에씨는 지난 3일(토) 토코로아 경찰서 밖에서 총격으로 쓰러진 후 와이카토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위급상태 이다.
그녀의 조카딸 니아 그라시아는 5년전 사망했다
경찰은 토요일밤 마마쿠 숲에서 시신 한구를 발견했으며, 그가 마타카푸아 그라시아를 총격한 그녀의 파트너 32세의 재미진스 로 추정하고 있다.
그라시아는 지난 3일 토요일 아침 논쟁후에 그녀의 집에서 도망치다 진스 로부터 총격을 당했다.
경찰은 토코루아 에서 지난 2일 금요일 또 다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는 진스씨와의 사건 연관을 조사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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