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수상은 정부구성의 국회의원 숫자를 확보했으나, 더욱더 안정된 정부구성을 위해 마오리당과의 협상타결에 노력하고 있다.
키 수상은 본격적인 신뢰와 협상으로 마오리당과 협정을 맺을 확신을 표명했으나 마오리당은 명확한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키 수상은 마오리당의 입장이 무엇인가를 이번 주말쯤 알 수 있을것으로 믿고 있다.
ONE News의 정치 논설의원 에스피너씨는 다음주 월요일 경 키 수상은 총독을 방문하여 그가 다수당임을 말할 것이며, 그후 장관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정부가 다음 주 중으로 출범 할것으로 예상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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