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일요일밤 이든 파크 경기장에서 있을 역사적인 럭비 월드컵 경기 의 한정된 티켓이 공식적으로 오늘 판매될 예정이다.
럭비 뉴질랜드 2011은 900 여장의 A,B, C 석 티켓이 오늘 정오부터 구입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일요일 밤의 분위기는 뉴질랜드에서 예전에 볼 수 없는 광경이 될 것 이며, 럭비 팬 들에게는 내가 그곳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럭비 뉴질랜드의 쇠인 할먼 씨는 말했다.
A,B,C, D 석의 가격은 $399 에서 $1298 까지이며 마지막으로 판매될 티켓의 범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럭비팬들은 럭비월드컵 웹사이트나 지정된 티켓 판매처에서 티켓을 구입 할 수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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