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금요일

저의 의정 소식을 전해드리는 김치 앤 폴리틱스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 합니다.


더욱 안전한 키위 커뮤니티를 위한 변화
저는 국민당 정부에 의해 시민들에게 전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경찰 수가 늘었음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지난 2008년 11월부터 시행 된 경찰 병력 공개 채용을 통해 마누카우시와 인근 지역에 200명 이상의 경찰이 투입 되었습니다. 정부는 이에 멈추지 않고 2011년까지 추가 인원 300명을 전선 서비스 스텝으로 배치 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300명의 경찰 병력이 늘어 날 계획이고, 이와 함께 작년에 탄생한 공공 안전 팀 과 강력 범죄 팀의 역할도 크게 한 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우리의 이웃과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가꾸고, 범죄자에게는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하며, 피해자 위주의 법률 시스템을 강화 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 출범 이후 18개월 간, 국민당은 뉴질랜드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는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당 내의 한인 단체
김치 앤 폴리틱스를 처음 접하신 모든 국민당 한인 단체의 여러분들을 환영 합니다. 국민당 한인 단체는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첫 정기 모임을 가졌고,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있었던 선거를 통해 당선 되신 최달순 회장님과 다른 임직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와 제 동료들은 자원 봉사자분들로 구성 되어 많은 도움을 주시는 단체들과 다른 모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정식 출범식을 마친 한인 단체를 통해 2011년 캠페인의 성과 또한 기대해 봅니다.

2010 레드 퍼피 자선 단체
이번 주 2010 레드 퍼피 자원 봉사자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장님들을 위한 로얄 뉴질랜드 파운데이션에 기부 되어 장님 견 트레이닝 및 장님 커뮤니티를 위한 일에 그리고 점자 읽기 교육과 같은 장님들에게는 꼭 필요한 일에 쓰일 예정입니다.

현재 주요 도로에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 레드 퍼피 자원 봉사자들이나 웹 사이트 http://www.redpuppy.org.nz 혹은 단체에 0800 733 787으로 직접 전화 하셔서 기부 활동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및 청년을 위한 단체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저는 지난 금요일 오전, 청소년을 위한 단체인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group 관계자 분들과 또 이 단체를 통해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여러 청년들을 만나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그들의 열정과 성숙함 그리고 열린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IYF는 젊은 지도자들에게 해외 경험을 통해 다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돌아 볼 수 있게 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며, 다른 이들을 도우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만난 모든 청년들의 미래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고, 또 저를 초대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
저희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은 올해 역시 여러분을 위해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재중일 때에는 보좌관들이 기꺼이 여러분의 관심사를 제게 전달해주고, 또한 궁금하신 점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저희 사무실은779 New North Rd, Mt. Albert에 위치하고 있고, 주 5일 근무하고 있으며, 민원 상담은 오전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입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815-0278로 연락 주시면(Fax 815-0279)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저의 ‘비디오 블로그’( http://www.nationalmps.co.nz) 에서 찾으 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및 행사 게재 문의
‘김치 앤 폴리틱스’에 이벤트 게재를 희망하는 분들은 자세한 행사 내용을 적어 이메일 주소(Auckland.MP.MelissaLee@parliament.govt.nz)로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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