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캘럽 채취 9월 1일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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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2009. 17:37
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수산부 장관 Phil Heatley은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스캘럽 채취 시즌을 맞이하여 낚시 규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하였다.
9월 1일부터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노스랜드, 와이카토 그리고 베이오브 플랜트(단, 카리파라하버는 11월 28일 까지 채취가 임시 금지됨)에 스캘럽 채취를 할 수 있는 계절이 왔다.
채취자들은 반드시 제한 사이즈와 제한 수를 숙지하여야 할 것 이라고 Mr Heatley는 말했다.
오클랜드와 Kermadec지역의 제한 사이즈는 조가비의 가장 넓은 폭이100mm이상이여야 하며, 하루에 20개만 채취할 수 있다.
스캘럽 채취 시즌 동안 수산부 직원들이 스캘럽 채취에 대해 감시를 할 것이며 규칙을 어겼을 때 $250~$500의 벌금을 물게되며 심각한 위반일 경우 보트와 자동차같은 운전 장비를 압수 당할 수 있다.
스캘럽 시즌은 2010년 3월 31일에 끝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1일부터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노스랜드, 와이카토 그리고 베이오브 플랜트(단, 카리파라하버는 11월 28일 까지 채취가 임시 금지됨)에 스캘럽 채취를 할 수 있는 계절이 왔다.
채취자들은 반드시 제한 사이즈와 제한 수를 숙지하여야 할 것 이라고 Mr Heatley는 말했다.
오클랜드와 Kermadec지역의 제한 사이즈는 조가비의 가장 넓은 폭이100mm이상이여야 하며, 하루에 20개만 채취할 수 있다.
스캘럽 채취 시즌 동안 수산부 직원들이 스캘럽 채취에 대해 감시를 할 것이며 규칙을 어겼을 때 $250~$500의 벌금을 물게되며 심각한 위반일 경우 보트와 자동차같은 운전 장비를 압수 당할 수 있다.
스캘럽 시즌은 2010년 3월 31일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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