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재 한인로타리 창립회장 '폴 해리스 휄로우'명예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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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09. 17:01
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한인 로타리 클럽의 유승재 창립회장이 “폴 해리스 휄로우 (Paul Harris Fellow, PHF)”가되는 명예를 안았다.
이는 Rotary 활동에 대한 이해증진과 지역사회의 우의 증진에 기여함을 표창하는 것으로 Rotary 국제본부(RI)가 수여하는 것이다.
1905년 Rotary Club을 처음 창설한 Paul Harris와 이념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수여하며 6월23일에 열린 Takapuna Rotary Club의 신구 회장 이취임식에서 9910지구 총재(DG)가 수여하였다.
Takapuna Club은 2005년 한인 로타리 클럽의 창립을 Sponsor한 바 있으며 두 Club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유회장은 지구 총재보좌역(AG)을 역임하면서 Rotary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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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Rotary 활동에 대한 이해증진과 지역사회의 우의 증진에 기여함을 표창하는 것으로 Rotary 국제본부(RI)가 수여하는 것이다.
1905년 Rotary Club을 처음 창설한 Paul Harris와 이념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수여하며 6월23일에 열린 Takapuna Rotary Club의 신구 회장 이취임식에서 9910지구 총재(DG)가 수여하였다.
Takapuna Club은 2005년 한인 로타리 클럽의 창립을 Sponsor한 바 있으며 두 Club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유회장은 지구 총재보좌역(AG)을 역임하면서 Rotary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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