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간호사 비만으로 뉴질랜드 이민신청 거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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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09. 10:40
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134kg 몸무게인 한 영국 여성이 뉴질랜드 부족직업 군 간호사 기술이민 신청을 거부당했다. 이유는 병적인 몸무게 때문이라는 것.
51세의 여성은 병원으로부터 잡 오퍼를 받고 이민성에 기술이민 카테고리로 이민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이민성 신체 용적 지수 (Body Mass Index) 로 55.2 수치가 나와 간호사가 부족직업 군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거부당했다.
@정유리 PD RSC한국방송 1593A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1세의 여성은 병원으로부터 잡 오퍼를 받고 이민성에 기술이민 카테고리로 이민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이민성 신체 용적 지수 (Body Mass Index) 로 55.2 수치가 나와 간호사가 부족직업 군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거부당했다.
@정유리 PD RSC한국방송 159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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