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모터웨이 시내 구간, 사고로 통제했다가 해제

16번 모터웨이 시내 구간, 사고로 통제했다가 해제

0 개 1,876 노영례

금요일 오후 오클랜드 시내 16번 모터웨이 북서부 고속도로 끝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뉴질랜드 교통국은 16번 모터웨이 동쪽 구간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해 Wellesley Street 와 Grafton Road 사이 구간이 통제되었다고 알렸다. 이 구간의 차량 통제는 오후 4시가 넘어 해제되었다.


사고는 오후 2시40분께 트레일러를 싣고 가던 차량 1대가 충돌했다고 경찰에 접수되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사고 발생 후, 모든 교통은 Wellesley Street 출구를 따라 우회되었다고 밝혔다. 교통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운전자들은 지연을 예상하거나 가능하면 해당 지역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경찰은 조언했다.


뉴질랜드교통국에서는 오후 4시 5분 SNS 업데이트에서 사고난 구역에서 다시 차량 소통이 이루어졌다고 알렸다.


그러나,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다른 날보다 사고 현장 주변은 더 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0fb631a42e40440703eaddb33666a7b3_1708660360_3597.png
 

이번 겨울 퀸스타운 방문객 “팬데믹 이전 수준 넘을 듯”

댓글 0 | 조회 1,442 | 2024.07.10
지난주부터 겨울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 더보기

이민 근로자 노동력 착취한 피자점 주인

댓글 0 | 조회 2,276 | 2024.07.10
캔터베리의 한 ‘도미노 피자’ 프랜차… 더보기

3월 분기 NZ가구의 연금 자산 “직전 분기보다 5.5% 증가”

댓글 0 | 조회 1,166 | 2024.07.10
올해 3월 분기에 뉴질랜드 가구의 연… 더보기

줄에 묶여 학대받던 반려견

댓글 0 | 조회 978 | 2024.07.10
반려견을 끔찍한 상태로 방치했던 주인… 더보기

2022/23 NZ 주변 해수 온도 “1982년 관측 시작 이래 가장 높았다”

댓글 0 | 조회 742 | 2024.07.10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사이에… 더보기

‘커시드럴 코브’ 보행 접근로 개설한다

댓글 0 | 조회 879 | 2024.07.10
지난 2022년과 2023년 여름에 … 더보기

비금융 기업체들 “채무 늘어나고 재고도 줄였다”

댓글 0 | 조회 596 | 2024.07.10
지난주 공개된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K-Culture Festival 7월13일 개최

댓글 0 | 조회 1,836 | 2024.07.08
주뉴질랜드대사관(대사 : 김창식)은 … 더보기

쉽게 권총으로 개조될 수 있는 소총 금지 요청

댓글 0 | 조회 1,150 | 2024.07.08
총기 규제 옹호론자들은 권총으로 사용… 더보기

수술 2주 만에 여성 질에서 면봉 발견

댓글 0 | 조회 2,801 | 2024.07.08
한 여성은 수술 후 질 내부에 수술용… 더보기

오클랜드 파파쿠라 폭행 사건, 1명 부상 등

댓글 0 | 조회 1,863 | 2024.07.08
토요일과 일요일, 전국에서 여러 건의… 더보기

모기지 세일 증가,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다른 상황"

댓글 0 | 조회 3,759 | 2024.07.08
모기지 세일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 더보기

인터넷 전용 TV 방송, 시작 시기는 아직 불분명

댓글 0 | 조회 1,369 | 2024.07.08
뉴질랜드에서 지붕 위의 TV 안테나를… 더보기

오클랜드, 연못에 빠진 차량

댓글 0 | 조회 1,234 | 2024.07.08
차량 한 대가 밤새 오클랜드 마운트 … 더보기

뉴질랜드 여성의 40%, 요실금 문제 겪고 있어

댓글 0 | 조회 1,250 | 2024.07.08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 여성의… 더보기

강추위 속, 더니든과 Clutha 해안에 강풍 주의보

댓글 0 | 조회 1,302 | 2024.07.07
남극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전국… 더보기

토요일 새벽, 오클랜드 리무에라에 램-레이드 습격

댓글 0 | 조회 4,284 | 2024.07.07
한 무리의 도둑들이 걸어서 오클랜드의… 더보기

노스랜드, 태양열 농장에서 풀을 뜯는 양들

댓글 0 | 조회 1,510 | 2024.07.07
노스랜드 태양열 농장에서 풀을 뜯는 … 더보기

오클랜드, 7월 10일부터 세계 합창단 대회

댓글 0 | 조회 1,538 | 2024.07.07
이번 7월에 타마키 마카우라우(Tām… 더보기

출퇴근 시간 트럭 운전사, 법적 알코올 허용량 7배 음주 운전

댓글 0 | 조회 2,214 | 2024.07.06
피크시간대에 오클랜드 워터뷰 터널의 … 더보기

Akl 버스에서 16세 소년 공격한 여성,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5,281 | 2024.07.06
지난 주 오클랜드 파쿠랑아의 버스에서… 더보기

와이카토, 치명적인 화학 물질 아편유사제 유통

댓글 0 | 조회 1,476 | 2024.07.06
감시단체인 High Alert는 기분… 더보기

'속도제한 유턴', 오클랜드 카운슬 투표 결과는 "반대"

댓글 0 | 조회 1,868 | 2024.07.06
전국의 카운슬은 속도 제한(Speed… 더보기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 “언제부터 임대료 받아야 할까?”

댓글 0 | 조회 2,725 | 2024.07.05
20~29세 청년층 “10명 중 3명… 더보기

초,중학교 학생 “한 해 2차례 독해와 쓰기, 수학 평가한다”

댓글 0 | 조회 1,019 | 2024.07.05
정부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