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정부 이후, 갱단 53% 증가

노동당 정부 이후, 갱단 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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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갱단 멤버들의 수가 Labour 정부가 들어선 이후 53%나 늘어나고 있으며, 그 수가 줄어들을 기미가 없다고 National 은 지적했다.


금년 4월에는 8,003명이었으나, 6월에는 8,061명으로 늘어났고, 8월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등록된 갱단 조직원들의 수는 8,175명으로 Labour 정부가 시작될 당시 2017년 10월의 5,343명에 비하여 1.5배가 늘어났다.

National Party의 경찰 담당 Simeon Brown 의원은 Labour정부가 시작된 이후 갱단과 관련된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며, 갱들의 횡포와 이들이 관련된 범죄 행위로  지역 사회에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하여, 경찰 담당 Poto Williams장관과 Andrew Coster경찰 총장은 갱단의 수는 단순 집계로 허수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갱단 등록은 쉽게 되지만 탈퇴는 어렵다고 하면서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도 포함되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Brown의원은 금년 들어서만도 갱단들의 총기 사건과 살인, 갱단간의 총격전 등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 갱단 수의 증가를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 시민들이 점점 더 불안해하고 있으며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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