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새 확진자 55명, 와이카토 레벨 3- 5일 더 연장

10/13 새 확진자 55명, 와이카토 레벨 3- 5일 더 연장

0 개 6,494 노영례

[2:08pm 최종 업데이트] 10월 13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오늘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55명이며, 오클랜드 53명, 와이카토 2명 발생했다.


오늘의 확진자 55명 중 26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어제 발생한 확진 사례 중 10명이 감염 경로가 아직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조사 중이다.


최근 커뮤니티 감염의 총 확진자는 현재 1,719명에 도달했으며 그 중 1188명이 회복되었다.


<와이카토 2명의 확진자, 아직 감염 경로 확인 안돼>

와이카토의 해밀턴에서 같은 가족 구성원인 2 명의 새로운 지역사회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오늘 현지 검역소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단계에서 새로운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존에 보고된 확진 사례와의 연결이 있는지 오늘 인터뷰를 통한 조사가 진행된다.  두 곳의 작업장 노출 사건이 확인되었고, 해밀턴 거주자는 관심 있는 위치에 대해 교육부의 웹사이트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  

 

와이카토의 백신 접종률은 어제 7,434명이 접종을 받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어제 와이카토에서 2,980건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와이카토의 새 확진자 2명, 기존 확진 사례와 연결 안되는 것 "레벨 3연장의 이유">

와이카토에서 발생한 2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기존 확진 사례와 연결되지 않은 것이 와이카토가 향후 5일간 레벨 3로 유지된 이유라고 크리스 힙킨스는 말했다.  


<병원 입원자 32명, 중환자실 6명>

병원에 입원한 확진자는 32명, 중환자실에는 6명이 있다.


와이카토 지역 커뮤니티 감염자는 같은 가족으로 격리 시설로 이송되고 있다. 


노스랜드에는 새로운 관심 장소가 없다.


<오클랜드 유치원 교사 확진>

오클랜드의 유아 학습 센터에서 일하는 성인이 확진되었다. 노출 사건에서 11명의 밀접 접촉자가 확인되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교사에게는 원격 학습을 포함하는 대체 작업 옵션이 제공될 수 있다고 크리스 힙킨스는 말했다. 


<백신 증명서 웹사이트 이용 가능>

백신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www.mycovidrecord.nz가 현재 이용 가능하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모든 뉴질랜드인을 위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공한다.


<와이카토와 노스랜드 레벨 3, 향후 5일 더 연장>

와이카토와 노스랜드의 레벨 3가 향후 5일 동안 더 유지된다.


와이카토와 노스랜드의 레벨 3은 10월 18일 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된다. 


와이카토는 1주일 만에 백신 접종 기록을 세웠다. 와이카토 지역에서의 첫 번째 백신 접종은 1주일 동안 5% 증가했다.


<노스 쇼어 병원 투석실 확진자 발생 이후, 환자 2명과 직원 2명 확진> 

노스 쇼어 병원에 인접한 투석실에서 이전에 보고된 확진자 발생 이후, 총 2명의 환자와 2명의 직원이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다른 직원들은 또한 각 교대조가 시작되기 전에 빠른 항원 검사를 받고 있으며 모든 결과는 오늘 아침까지 '음성'이다. 


병원 내 다수의 직원은 밀접 접촉자로 간주되어 예방 차원에서 업무에서 배제되어 자가 격리 중이다. 


이 병원 그룹의 신장 환자에 대한 투석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잠재적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모든 환자는 병동에 도착하는 즉시 검사를 받고 있다. 전체 PPE 예방 조치가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며 각 환자 그룹 사이에서 집중적으로 청소와 소독이 진행된다.

 

<노스랜드로 간 트럭 운전사 확진>

10월 9일 업무 목적으로 노스랜드로 여행한 오클랜드의 트럭 운전사가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 확진자의 현재 위험과 노출 사건을 식별하기 위해 평가되고 있다.


이 확진 사례 조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초기 정보는 배송 부문 내 경보 수준 3 예방 조치를 감안할 때 노스랜드의 제한된 노출 범위가 있다. 


관련 기업에 조언이 제공될 것이지만 현 단계에서 이 사건으로 인해 지역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 관심 있는 모든 위치는 보건부 웹사이트에 올려진다.


<노스랜드로 여행한 확진 트럭 운전사, "레벨 3 연장 결정 요인 아니다">

노스랜드로 여행한 후 양성 반응을 보인 오클랜드 트럭 운전사는 레벨 3을 연장하기로 한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 되지는 않았다고 크리스 힙킨스는 말했다.


그 사람은 이른 아침에 물건을 배달했고 다른 사람들과 거의 접촉하지 않았다. 


블룸필드는 정부가 오클랜드 경계를 넘는 필수 근로자에 ​​대한 백신 요구 사항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와 동반 여행 확진자, 동선 공개 협조 안해> 

힙킨스는 허위로 입수한 문서를 가지고 오클랜드에서 노스랜드로 여행한 두 사람이 어디에 있었는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접촉 추적팀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노스랜드 검사 및 백신 접종 센터>

노스랜드에서는 어제 3,905회분의 COVID-19 백신이 접종되었다(1,1385회 1차 접종, 2,520회 2차 접종). 현재까지 노스랜드에서는 113,067회의 1차 접종과 82,692번의 2차 접종이 이루어졌다.


테스트를 위해 이 지역에서는 어제 1,765건의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가 처리되어 10월 6일 이후 총 7,045건의 테스트가 완료되었다.


현재 7개의 지역사회 검사소와 8개의 지역사회 예방접종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커뮤니티 발병 R-수치 현재 1.2, 확진자 수 계속 증가 예상>

블룸필드는 발병에 대한 R 값이 현재 1.2 이며, 이는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슈퍼 토요일 행사, 유명 인사들 조직>

정부는 스포츠 스타, 음악가, 배우가 출연하는 Vaxathon TV 이벤트를 앞두고 유명인사 백신 추진 그룹을 조직했다. 

10월 16일 토요일, 정부에서는 대대적인 백신 접종 독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리스 힙킨스는 커뮤니티에서 COVID-19을 제거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Elimination(제거)" 와 "Eradication(박멸)"은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다고 표현했다. 

크리스 힙킨스는 레벨 4 록다운은 정부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6ac7e5f4295452ecb36a649c931e8413_1634088022_4027.png
 

<10월 13일 확진자 발생 현황>

*55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 53, 와이카토 2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1,719명 

*오클랜드(1,665명-회복 1,172명), 와이카토(37명-회복 1명),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4,400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2,585명, 이 중 169명은 과거 감염 사례


*오늘 55명 중 29명은 감염 경로 연결

*오늘 55명 중 26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43명 중 12명(40%) 노출 사건 발생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43명 중 31명(60%) 감염 기간 중 격리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1,612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안된 사례 75명(최근 2주)


*하위 클러스터 30개

*감염 경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 16개, 활성 상태 4개, 격리 1개, 휴면 11개

*감염 경로 연결 안된 하위 클러스터 14개, 활성 상태 4개, 격리 1개,휴면 9개


*병원 입원 32명, 중환자실 6명

*노스쇼어(3), 미들모어(16), 오클랜드 시티(11), 와이카토(1), 파머스톤 노스(1)


*관리 중인 접촉자 2,336명, 연락된 접촉자 78%, 1회 이상 검사 결과 77%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394건(10월 13일 오전 10시 기준)


*COVID-19 검사 어제 하루 (25,799) 누적 검사수 (3,644,954)

*오클랜드 지난 24시간 검사 12,965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22,169

*오클랜드 21개 검사 센터 열려 있다


*백신 접종 누적 5,975,273, 1차 접종(3,480,716), 2차 접종(2,494,557)

*어제 접종한 백신 총 72,683, 1차 접종 (17,396), 2차 접종(55,287)


*마오리 1차 백신 접종(353,840), 2차 접종(224,718) 

*퍼시피카 민족 1차 백신 접종(221,524), 2차 접종 (151,625)


*오클랜드 거주자 백신 접종 총(2,172,921), 1차(1,248,744회  87%), 2차 접종 (924,177회 65%)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23,049, 1차 백신 접종(4,427), 2차 접종 (18,622)



6ac7e5f4295452ecb36a649c931e8413_1634083465_7916.png
 



 




6ac7e5f4295452ecb36a649c931e8413_1634083388_3855.png
6ac7e5f4295452ecb36a649c931e8413_1634083391_8844.jpg
 

넬슨, 칼로 찌른 남성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1,712 | 2021.10.16
한 남성이 넬슨의 한 주택에서 칼로 … 더보기

백신에 대한 궁금증, 페북 패널 토론에서...

댓글 0 | 조회 1,552 | 2021.10.16
10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 더보기

마약사범 집에서 20자루가 넘는 총기가…

댓글 0 | 조회 2,758 | 2021.10.15
경찰이 조직범죄 단체와 연관된 한 주… 더보기

아동 포르노물 해외까지 유통시킨 남성들 체포

댓글 0 | 조회 2,854 | 2021.10.15
아동 포르노 영상을 유통시키거나 인터… 더보기

NZ최대 농업 이벤트 “바이러스로 금년에도 결국...”

댓글 0 | 조회 2,303 | 2021.10.15
캔터베리에서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더보기

네 살배기가 111에 전화한 이유는?

댓글 0 | 조회 3,412 | 2021.10.15
4살짜리 어린이가111로 전화를 거는… 더보기

자선사업가의 꿈으로 이뤄진 새 미술관

댓글 0 | 조회 1,469 | 2021.10.15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 새로운 박물관(… 더보기

아던 총리, 타라나키 주민들 백신 접종 독려

댓글 0 | 조회 1,965 | 2021.10.15
15일 금요일, 아던 총리는 타라나키… 더보기

레벨 3 무리와이 비치, 바위 낚시는 안돼

댓글 0 | 조회 2,843 | 2021.10.15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난 주말 오클랜드… 더보기

10/15 새 커뮤니티 확진자 65명, 모두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6,363 | 2021.10.15
10월 15일 금요일 새로운 커뮤니티… 더보기

테 아와무투, 두 번째 폐수 샘플링도 바이러스 검출

댓글 0 | 조회 2,544 | 2021.10.15
와이카토의 테 아와무투(Te Awam… 더보기

크리스마스 장난감 선물, 매출 40%증가

댓글 0 | 조회 2,054 | 2021.10.15
크리스마스가 아직 두 달 정도 남았지… 더보기

일부 사업체, 방문객 기록지 개인 정보법 위반

댓글 0 | 조회 2,297 | 2021.10.15
오클랜드 시내의 코비드-19 백신 센… 더보기

와나카로 간 오클랜드 남성, 규정 위반으로 검거

댓글 0 | 조회 2,081 | 2021.10.15
경찰은 오클랜드로부터 와나카까지 이동…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야외에서도 사회적 거리 유지해야

댓글 0 | 조회 2,878 | 2021.10.15
오클랜드의 해변가에는 어제 맑은 날씨… 더보기

로펌 회사 Russell McVeagh, 백신 미접종자 출입 금지

댓글 0 | 조회 2,430 | 2021.10.15
Russell McVeagh 는 11… 더보기

웰링턴 신규 주택 계획, 최대 12층 건물 허용

댓글 0 | 조회 1,843 | 2021.10.15
수도 웰링턴의 새로운 주택 계획은 증… 더보기

급증한 오클랜드 감염자, 대부분 대규모 가정 모임에서 감염

댓글 0 | 조회 4,828 | 2021.10.14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는 오클랜드에서… 더보기

페이스북 사기 급증, 이용 시 주의해야

댓글 0 | 조회 2,974 | 2021.10.14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여러 건의 … 더보기

레벨 3 규칙 위반하고 남섬 간 여성 2명, 법정 출두

댓글 0 | 조회 3,306 | 2021.10.14
경보 수준 3 규칙을 위반하고 블레넘… 더보기

10월 14일 새 확진자 71명, 모두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9,466 | 2021.10.14
[2:10 최종 업데이트] 10월 1… 더보기

대형 건설업체, 건설 현장 근무자 백신 의무화 도입 요청

댓글 0 | 조회 2,240 | 2021.10.14
뉴질랜드 내 대형 건설업체와 건설 현… 더보기

"백신에는 바이러스 들어 있지 않아" 안전 강조

댓글 0 | 조회 2,258 | 2021.10.14
아직도 코비드-19 바이러스와 화이자… 더보기

시모어 당수, 자가 격리에 대한 과감한 정책 필요

댓글 0 | 조회 2,138 | 2021.10.14
자가 격리와 관련된 정부의 움직임에 … 더보기

커뮤니티 확진자 폭증 대비, 격리 시설 대신 자가 격리...

댓글 0 | 조회 3,205 | 2021.10.14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