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타마키 백신 센터, 금요일 밤샘 백신 접종

오클랜드 타마키 백신 센터, 금요일 밤샘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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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타마키 백신 센터는 오클랜드의 90% 백신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하여, 내일 금요일 밤을 새면서 접종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St Johns 지역의 Morrin Road에 위치한 백신 센터는 금요일 오전 8시부터 다음 날 토요일 오전 6시 30분까지 백신 접종을 계속한다.

이 백신 센터는 지역 앙티 화투아 오라케이와 함께 접종 캠페인을 진행하며, 밤 9시까지는 지역 음악인들의 연주와 함께 소시지 시즐을 소진될 때까지 제공한다고 전해졌다.

이 지역 백신 접종 책임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접종을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보통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에 일을 하는 야간 근무자나 밤 늦게까지 근무하는 사람들 또는 교대 근무자들과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과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소시지 시즐과 함께 백신을 맞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백신 접종을 위하여 백신 센터로 이동하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무료로 택시 서비스도 제공된다.



정부는 백신 접종을 아직까지 맞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갖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은 10월 16일을 백신에 대한 National Day of Action으로 선언했다.

Hipkins장관은 최대한으로 모든 국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도록 노력하면서, 10월 16일 토요일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National Day of Action 선언하고 온국민의 동참을 강조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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