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먹는 약, 6만 명분 선구매 계약

COVID-19 먹는 약, 6만 명분 선구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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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COVID-19 경구 치료제 6만 명분을 선구매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던 총리는 오늘 아침 코비드-19 경구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구매 계약을 Merck Sharp & Dohme 사와 하였다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일회 4알씩 하루 두 번으로 닷새간 복용을 하게 된다.


아던 총리는 경증 또는 중증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구입을 하였다고 하면서도, 뉴질랜드에서의 최선의 방법은 여전히 백신이라고 하며, 계속해서 백신 접종을 강조했다.



아던 총리는 몰누피라비르구매 계약에 30만 명 분을 구매 계약한 호주와 인구가 비슷한 싱가포르의 계약을 참고로 인구 대비 6만 명분을 구입하였다고 하였다.


그녀는 앞으로 발생할 확진자 수를 추정하여 감안한 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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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미국의 제약 회사이다. 미국 및 캐나다 내에서는 머크 앤드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머크(Merck, MSD)에서 개발한 경구용 COVID-19 치료약의 임상 결과, 확진 환자의 입원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에서 만든 몰루피라비르를 하루 2번 5일간 10회 복용한 후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본 임상 결과가 나온 후 팬데믹 상황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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