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케리 폭포 수영 장소, 6m 추락한 10대 구조

케리케리 폭포 수영 장소, 6m 추락한 10대 구조

0 개 1,829 노영례

91c38f17ab44104204c2f6804f5f3efc_1704996189_1725.jpg
 

인기 있는 케리케리 폭포의 수영 장소에서 다이빙하려다 추락한 떨어진 10대 소녀가 헬리콥터로 구조되었다.


사고는 목요일 오후 3시 50분경 와이파파 강의 Charlie's Rock에서 발생했다.


경찰 대변인은 15세 소녀가 약 6m 높이에서 바위 위로 떨어져 머리와 엉덩이를 다쳤다고 말했다.


노스랜드 구조 헬리콥터는 오후 6시 직전에 도보로만 접근할 수 있는 수영 장소에서 소녀를 구조했다.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소녀를 구출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LandSAR 수색 및 구조팀도 해당 지역으로 파견되었다.



목격자는 사고를 당한 소녀가 다이빙하려고 뛰어내리려다가 머뭇거리며 바위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소녀가 의식은 있었지만 다리에 감각이 없다고 불평했다고 말했다.


Charlie's Rock은 고대 용암류 가장자리 위로 떨어지는 폭포에 의해 형성된 깊은 수영 장소이다.


물 위 약 5m~6m 높이의 일련의 현무암 기둥이 인기 있는 다이빙 장소이지만 과거에도 사고가 발생했다. 2016년에는 20세 남성이 점프 중 수중 바위에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추정되었고 그는 익사했다.


케리케리 최고의 수영 장소로 알려진 Charlie's Rock은 Waipapa Landing 근처의 Landing Road에서 시작되는 강을 따라 15분 동안 트랙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Rabobank, 2024년 하반기 금리 인하 예정

댓글 0 | 조회 1,774 | 2024.02.23
식품 및 농업 관련 금융회사인 라보뱅… 더보기

오클랜드, 전국에서 렌트비 가장 비싼 곳

댓글 0 | 조회 3,391 | 2024.02.23
Trade Me의 최근 임대 가격 지… 더보기

CHCH “포트 힐스 산불 비상사태 해제”

댓글 0 | 조회 1,025 | 2024.02.22
크라이스트처치 포트 힐스에서 난 산불… 더보기

과속 단속 카메라 “2030년까지 800대로 확대”

댓글 0 | 조회 1,585 | 2024.02.22
오는 2030년까지 뉴질랜드 각지의 … 더보기

“외국 여행객의 오토바이 훔치고 살해 협박까지…”

댓글 0 | 조회 1,884 | 2024.02.22
오토바이로 뉴질랜드를 여행 중이던 외… 더보기

버스 요금 할인 “저소득층에 경제적 정신적 혜택”

댓글 0 | 조회 1,778 | 2024.02.22
크라이스트처치의 버스 요금이 할인되는… 더보기

남섬 호숫가에서 숨진 호주 출신 낚시꾼

댓글 0 | 조회 1,332 | 2024.02.22
호주 출신 낚시꾼이 오타고 내륙의 벤… 더보기

오클랜드, 수요일 저녁 대형 화재 발생 1명 화상

댓글 0 | 조회 1,884 | 2024.02.22
수요일 저녁 오클랜드 오네훙가의 한 … 더보기

자선행사 중 쓰러진 녹색당 의원 사망

댓글 0 | 조회 2,937 | 2024.02.21
녹색당 소속 국회의원이 2월 21일(… 더보기

철자 잘못된 정류장 노면 표시

댓글 0 | 조회 1,777 | 2024.02.21
도로 표면에 표시된 버스 정류장의 철… 더보기

사상 최대 기록한 작년 순이민자

댓글 0 | 조회 2,576 | 2024.02.21
(도표) 국가별 연간 순이민자 변동(… 더보기

소방관에게 감사 인사 전한 크루세이더스 선수단

댓글 0 | 조회 805 | 2024.02.21
일주일째 대규모 산불과 싸우고 있는 … 더보기

그랜트 로버트슨 전 부총리 정계 은퇴

댓글 0 | 조회 1,114 | 2024.02.21
노동당 정부에서 부총리 겸 재무장관으… 더보기

지난해 296만명이 NZ 찾아왔다

댓글 0 | 조회 1,151 | 2024.02.21
지난해 12월까지의 한 해 동안 뉴질… 더보기

도난 차량으로 고속 운행, 결국 체포돼

댓글 0 | 조회 1,645 | 2024.02.19
남섬더니든에서 도난 차량을 타고 고속… 더보기

NZ 출산율,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치로 떨어져

댓글 0 | 조회 1,878 | 2024.02.19
뉴질랜드는 80년 만에 가장 낮은 인… 더보기

캔터베리 전역, 바람 불고 더운 날씨 "화재 위험 높아"

댓글 0 | 조회 791 | 2024.02.19
2월 19일 월요일은 캔터베리 전역에… 더보기

포트힐스 산불, 30개 핫스팟 완화 우선순위

댓글 0 | 조회 872 | 2024.02.19
1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크라이스트… 더보기

뉴질랜드, 스파이웨어와 해커 규제 위한 동맹에 합류

댓글 0 | 조회 1,019 | 2024.02.19
뉴질랜드가 스파이웨어와 고용된 해커들… 더보기

캔터베리 북부 산불, 주민들 대피

댓글 0 | 조회 1,082 | 2024.02.19
크라이스트처치 포트 힐스에서 대형 산… 더보기

남섬 일부 지역, 강한 돌풍 예보

댓글 0 | 조회 922 | 2024.02.18
거친 기상 전선이 남섬의 북동쪽으로 … 더보기

마운트 쿡 '뮬러 헛 루트', 비예약자에게 일시적 폐쇄

댓글 0 | 조회 1,054 | 2024.02.18
인기 있는 남섬의 한 알파인 트랙은 … 더보기

독감 변종, 노인들에게 특히 심한 영향

댓글 0 | 조회 1,821 | 2024.02.18
한 바이러스 학자는 현재 뉴질랜드에 …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보호, "카운실이 1000년 약속 지켜라"

댓글 0 | 조회 2,248 | 2024.02.18
오클랜드 황가파라오아 반도의 한 지역… 더보기

학생 아파트에 술 거의 300병 공급, 경찰 조사

댓글 0 | 조회 3,060 | 2024.02.17
더니든 경찰은 한 주류 회사가 소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