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와 남부 지역, 폭우 경보 발령

중부와 남부 지역, 폭우 경보 발령

0 개 1,812 노영례

c3eb8324470a46ea759fd3746535367c_1717814682_3712.png
 

일요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뉴질랜드 중부 및 남부 지역에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MetService는 강력한 습한 북쪽 기류에 앞서 활발한 전선이 내일과 월요일에 전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상 시스템으로 인해 뉴질랜드 중부와 북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뉴질랜드 중부와 남부 지역에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폭우로 인해 하천과 강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표면이 범람하거나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해당 기관은 경고했다.


남섬 서쪽 전역에 주황색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모투에카(Motueka) 북서쪽 태즈만(Tasman)에는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월요일 오전 2시까지 경보가 발령된다.


예상 강우량은 산맥 주변에는 100~150mm, 해안에는 30~60mm 정도 예상된니다.



웨스트랜드 지역에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1시까지 120~1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와 저녁에는 최고 속도 10~15mm/h가 예상되지만 천둥번개가 치는 경우에는 25mm/h가 내릴 수도 있다.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월요일 오전 1시 사이에 파파로아 산맥과 Buller 지역 주변에 약 70~9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와 저녁에는 강우량이 10~15mm/h로 예상되지만 다시 25mm/h까지 올라갈 수 있다. 


타라나키 산, 타라루아 산맥, 리치몬드 및 브라이언트 산맥, 캔터베리 상류 지역에도 폭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모든 주의보다 경보는 일요일 정오쯤에 시작하여 월요일 아침 일찍 끝난다.

100km 도로의 밧줄에 사고난 오토바이 운전자, '살아있어서 다행'

댓글 0 | 조회 725 | 8일전
오토바이 운전자가 공공 도로를 가로지… 더보기

페이스북, '민감한 기후 변화 홍보' 광고 거부

댓글 0 | 조회 598 | 9일전
뉴질랜드 지오그래픽(New Zeala… 더보기

북섬 와이로아 근처, 4일 동안 79회의 지진

댓글 0 | 조회 930 | 9일전
GNS Science는 이번 주 북부… 더보기

지진에 취약한 건물 시스템 검토, 현재 진행 중

댓글 0 | 조회 546 | 9일전
크리스 펜크 건설부 장관은 지진에 취… 더보기

노스랜드 정전, 전력은 복구, 온수는 아직

댓글 0 | 조회 717 | 9일전
노스랜드에서 송전탑이 무너져 정전이 … 더보기

뉴질랜드 GDP 0.2% 상승,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댓글 0 | 조회 1,248 | 9일전
목요일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 더보기

오클랜드, 실종 18세 소녀 안전 '우려'

댓글 0 | 조회 1,201 | 10일전
지난화요일 이후로 한 번도 모습을 드… 더보기

영국 '16세 미만 스마트폰 판매 금지', 뉴질랜드는?

댓글 0 | 조회 1,185 | 10일전
지난 5월부터 뉴질랜드는 학교에서의 … 더보기

호주인, 정기예금 사기 혐의로 오클랜드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1,693 | 10일전
호주 남성이 정기 예금 사기(term… 더보기

경찰관 코트로 물개 구출해

댓글 0 | 조회 659 | 10일전
겨울철이 되면 바다 물개가 사람들이 … 더보기

6.25 기념식 푸케아후 국립 전쟁 기념 공원에서 열릴 예정.

댓글 0 | 조회 653 | 2024.06.19
6월 25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푸… 더보기

4월 말 실종된 오클랜드 남성 시신, 130km 떨어진 숲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2,561 | 2024.06.19
지난 4월 말 오클랜드에서 실종됐던 … 더보기

통가 최초 백인 올림픽 대표선수, 다이빙 사고로 사망

댓글 0 | 조회 1,572 | 2024.06.19
통가 국가대표로 오는 7월부터 열리는… 더보기

먹거리 물가 “5년여 만의 최저치인 연간 0.2% 상승”

댓글 0 | 조회 1,159 | 2024.06.18
(도표) 연간 기준 월별 식품물가지수… 더보기

펭귄 죽인 반려견 주인에게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290 | 2024.06.18
죽은 펭귄들이 발견된 후 반려견 주인… 더보기

가뭄으로 고통받는 캔터베리 농부들

댓글 0 | 조회 680 | 2024.06.18
최근 들어 비가 자주 내리고 있음에도… 더보기

NZ “대북 감시 활동에 군함도 파견”

댓글 0 | 조회 691 | 2024.06.18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유엔 감시… 더보기

해변의 건물 신축 현장에서 나온 마오리 조상 유해

댓글 0 | 조회 969 | 2024.06.18
북섬 남부 해안의 한 서프 클럽 신축… 더보기

골드 러시시대의 작은 산장 보수한 DOC

댓글 0 | 조회 585 | 2024.06.18
뉴질랜드 남북섬을 종단하는 ‘테 아라… 더보기

긴급 의료 상황으로 회항한 Air NZ 국제선

댓글 0 | 조회 708 | 2024.06.18
미국 휴스턴에서 오클랜드를 향해 비행… 더보기

공공 서비스 장관, 특별위원회에서 '공무원 해고'에 대해...

댓글 0 | 조회 1,399 | 2024.06.17
니콜라 윌리스 공공 서비스부 장관은 … 더보기

'그래니 플랫', 승인없이 60㎡ 건물 허용

댓글 0 | 조회 3,655 | 2024.06.17
정부는 카운실이 특정 지역에서 별도의… 더보기

5월까지 3개월 동안 주택 임대 리스팅 40% 증가

댓글 0 | 조회 1,905 | 2024.06.17
뉴질랜드 전국의 임대 주택 리스트(R… 더보기

COVID-19, 지난 주 사망자 34명, 신규 사례 4,788명

댓글 0 | 조회 1,694 | 2024.06.17
겨울철이 되면서 감기 환자도 증가하지… 더보기

주류 수입/유통업자, '규정 미 준수'로 $244,000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2 | 2024.06.17
오클랜드 주류 수입업자와 유통업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