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시작되기 전, 오클랜드 빠져나간 시민들 비난과 경고

레벨 3 시작되기 전, 오클랜드 빠져나간 시민들 비난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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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역학 전문가들은 레벨 3가 시작되는 일요일 새벽에 앞서 지난 토요일 밤 오클랜드를 빠져 나가려는 오클랜드 시민들에 대하여 비난과 경고를 하였다.


오클랜드에서의 사회 전파를 막기위하여 레벨3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클랜드를 빠져 나가는 행위는 바이러스를 전국으로 전파시키는 행위와 같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의 짧은 생각을 비난하는 동시에 정부의 레벨3 적용 시간에 여유를 둔 점을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은 오클랜드를 벗어나려는 시민들은 자신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 여부를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들만 편하게 지내려는 이기주의자들이라고 하며, 그들로 인하여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전파될 위험성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비난하였다.



지난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에는 오클랜드를 벗어나려는 사람들로 인하여 2번 국도로 연결되는 오클랜드 남쪽 방향 1번 국도는 두 시간 정도의 정체가 있었으며, 북쪽 방향으로도 19Km 구간 거리가 많은 차량들로 정상적인 속도를 내지 못하였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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