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태즈메이니아 직항 운항 계획

에어 뉴질랜드, 태즈메이니아 직항 운항 계획

0 개 2,676 노영례
7457ff867060d491a55106e0c1322551_1616153153_7493.png


에어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와 호주가 무검역 자유 여행을 시작하게 되면 오클랜드에서 태즈메이니아(Tasmania)주의 호바트까지 직항을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 뉴질랜드 그렉 포란 최고 경영자는 오클랜드와 로토루아, 퀸스타운과 같은 관광 명소에 경제적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사람들도 호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도시인 호바트에서의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와 호바트와의 직항은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되면 목요일과 일요일에 운항될 예정이다.


뉴질랜드와 호주, 양방향 무검역 자유 여행은 4월 말에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월 말까지 Trans-Tasman 버블 계획 진행 중

뉴질랜드와 호주의 Trans-Tasman 버블 계획은 4월 말에 시행될 예정으로 양국 장관들은 적극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내각은 3월 22일 월요일에 내각 회의에서 이것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은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 발생이나 록다운이 없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정부는 오랫동안 우선 순위로 쿡 제도와 니우에를 오가는 무검역 자유 여행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미 부분적으로 쿡 제도와 니우에에서 오는 승객은 뉴질랜드에 검역없이 도착하도록 허용되었다.


국민당은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을 바로 시작하도록 촉구했다. 


뉴질랜와 호주 양국 간의 트랜스-타스만 버블 계획은 9개월 동안 계속되었고, 뉴질랜드에서 커뮤니티 감염자가 없을 때에는 호주 입국이 무검역으로 허용되었다. 그러나 커뮤니티 감염자 발생 이후 호주는 무검역 여행을 중단하였다가 다시 허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그동안 호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무검역 여행을 허용하지 않았고, 모든 입국자들이 14일간 격리하도록 하는 방침을 고수해왔다.

남섬 홍수, Timaru, Ashburton 비상 사태

댓글 0 | 조회 2,246 | 2021.05.30
토요일 남섬 캔터베리 일대에 많은 비… 더보기

오클랜드 화산 폭발 모델링 연구, "대피 시간 얼마나 걸리나?"

댓글 0 | 조회 2,864 | 2021.05.28
오클랜드에서 만약 화산 폭발이 발생할… 더보기

최근 멜버른에서 도착, 추적 중인 500명 격리 및 검사 필요

댓글 0 | 조회 3,287 | 2021.05.28
접촉자 추적팀에서는 최근에 호주 멜버… 더보기

주말 폭풍 접근, 남섬 캔터베리 '홍수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3,113 | 2021.05.28
MetService는 남섬 캔터베리 … 더보기

웰링턴 CBD 명명 포함, NZ 전역의 10개 지명 공개 모집

댓글 0 | 조회 2,057 | 2021.05.28
정부 기관 NZGB는 현재 이름이 없… 더보기

NZ 새 확진자 없음, 멜버른에서 온 5천명에게 이메일 발송

댓글 0 | 조회 2,370 | 2021.05.28
5월 28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커… 더보기

호주 빅토리아 주 록다운 첫날, 새 확진자 4명

댓글 0 | 조회 2,307 | 2021.05.28
뉴질랜드는 호주 빅토리아 주와의 무격… 더보기

호주 거주 NZ시민권자, 호주 영구 영주권 취득 용이해질 듯

댓글 0 | 조회 8,548 | 2021.05.28
코로나 팬더믹으로 한창 어려운 상황에… 더보기

과학자 시나리오, 오클랜드 화산 폭발 위험 대피 연구

댓글 0 | 조회 2,028 | 2021.05.28
과학자들이 새로이 제시한 시나리오에서… 더보기

정당 지지도 여론 조사, 노동당 46%, 국민당 29%

댓글 0 | 조회 1,329 | 2021.05.28
1 News Colmar Brunto… 더보기

COVID-19 이후 임시 비자 소지자 위해, 90만 달러 이상 지출

댓글 0 | 조회 1,984 | 2021.05.28
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본국으로… 더보기

멜버른과 무격리 여행 중단 7일 연장

댓글 0 | 조회 1,734 | 2021.05.27
보건부는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과의… 더보기

새 확진자 1명(국경), 멜버른 확진자 계속 증가

댓글 0 | 조회 2,024 | 2021.05.27
보건부는 5월 27일 새 확진자가 1… 더보기

7개월 전 실종됐던 부탄 출신 이민자, 결국 유해로 발견돼

댓글 0 | 조회 2,793 | 2021.05.27
지난주 파머스턴 노스(Palmerst… 더보기

총리 탑승 국내선, 의료 응급 상황으로 우회 착륙

댓글 0 | 조회 2,787 | 2021.05.27
재신다 아던 총리가 탑승했던 국내선 … 더보기

COVID-19 백신 일반인 접종, 약간 지연될 수도...

댓글 0 | 조회 4,285 | 2021.05.27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멜버른의… 더보기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한달, 웰링턴 가장 큰 혜택

댓글 0 | 조회 2,345 | 2021.05.27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더보기

모든 지역보건위, IT시스템 보안 강화 지시

댓글 0 | 조회 1,200 | 2021.05.27
개인 정보 관리 위원회인 Privac… 더보기

어젯밤 초대형 슈퍼문 붉은 달, 개기 월식도...

댓글 0 | 조회 3,018 | 2021.05.27
어제 밤 40년만에 처음 일어난 초대… 더보기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5자녀 어머니, "합성 대마초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4,426 | 2021.05.27
오클랜드에 사는 다섯 자녀의 어머니가… 더보기

ISIS에 관여한 사람 뉴질랜드 귀국, 경찰 임시 통제 명령

댓글 0 | 조회 2,399 | 2021.05.27
ISIS에 참여하고 홍보한 사람이 뉴… 더보기

블룸버그 5월 지표, 뉴질랜드, '코로나19 회복력 순위' 1위

댓글 0 | 조회 2,183 | 2021.05.26
블룸버그통신이 5월 25일(현지시간)… 더보기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남북섬 종주한 가족

댓글 0 | 조회 2,151 | 2021.05.26
시드니 출신의 한 일가족이 3000k… 더보기

NZ “스콧 남극기지 재개발한다”

댓글 0 | 조회 1,364 | 2021.05.26
뉴질랜드 정부가 남극에 있는 ‘스콧 … 더보기

‘NZ 패션 위크’ “캐나다 사업가에게 팔렸다”

댓글 0 | 조회 1,698 | 2021.05.26
국내에서 가장 큰 패션 행사인 ‘뉴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