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새 확진자 2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3월 16일 새 확진자 2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0 개 2,591 노영례
보건부는 3월 16일, 새 확진자가 2명이며,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하루 평균 3명이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활성 확진자는 95명이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확진된 누적 확진자는 2,076명이다.

<과거 감염 사례>
1월 1일 이후 총 265명의 확진자 중 과거 감염 사례는 39명이다.

<COVID-19 검사>
월요일에는 2,822건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어제까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5,364건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현재까지 뉴질랜드에서의 COVID-19 누적 검사수는 1,824,252건이다.

보건부는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테스트 수준을 높게 유지하여 감시 및 탐지에 대한 확신을 계속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오클랜드 COVID-19 검사 장소에 대한 최신 정보는 https://www.arphs.health.nz/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의 모든 COVID-19 검사 장소에 대한 정보는 Healthpoint 웹 사이트 https://www.healthpoint.co.nz/covid-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또한 4개의 폐수 검사 샘플 (Papatoetoe에 연결된 사이트에서 3개, Papatoetoe를 포함하는 더 넓은 폐수 수집 지점의 1개)이 지난 밤 COVID-19 탐지에 대해 음성 결과를 반환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지난 금요일에 Papatoetoe와 연결된 현장에서 일상적인 폐수 샘플링에서 발견된 약한 양성 테스트 결과에 따른 후속 테스트로, 커뮤니티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약한 양성 탐지에 대한 가장 가능성 있는 설명은 오클랜드 검역 시설에서 집으로 돌아간 2월 클러스터에서 회복된 COVID-19 확진자로부터 바이러스가 계속 흘려지기 때문이다.

최근에 COVID-19에 걸린 사람들은 회복된 후 몇 주 동안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고 바이러스 조각을 계속 흘릴 수 있다.  폐수 샘플링은 전염성이 없으며 그 존재가 지역 사회에 위험으로 간주되지 않는 이러한 조각을 감지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집 / 주거 주소의 표본을 채취한 집수 지역에 연결하는 지리 공간 매핑 결과에 의해 뒷받침된다.  새로운 음성 폐수 테스트 결과도 이를 뒷받침하는 좋은 증거를 제공한다.  회복된 사례는 더 이상 전염성이 없으며 폐수가 전염성이 있다는 증거도 없다.



NZ COVID 추적기
NZ COVID Tracer는 현재 2,753,053 명의 등록 사용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주 동안 38,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증가한 것이다.

포스터 스캔은 222,151,500에 도달했으며 사용자는 8,531,899의 수동 동선 기록을 생성했다.

지난 24 시간 동안 1,103,685 건의 스캔이 있었다.

보건부는 사람들이 계속 앱을 이용해 자신의 동선으로 기록해달라고 당부했다.

멜버른 휘틀시에서 온 사람 "자가 격리와 검사" 필요

댓글 0 | 조회 1,856 | 2021.05.26
보건부는 5월 26일 오후 1시, 실… 더보기

50kg이나 줄이고 챔피언 도전하는 여성 복서

댓글 0 | 조회 1,580 | 2021.05.26
3년 전 복싱에 입문했던 한 여성이 … 더보기

저속한 말 썼다가 어린 딸에게 큰코다친 엄마

댓글 0 | 조회 2,049 | 2021.05.26
집 뒷마당에서 염소를 발견한 크라이스… 더보기

주유소 돌진해 아이스크림 집어들고 달아난 떼도둑

댓글 0 | 조회 1,816 | 2021.05.26
청소년들로 보이는 6명의 도둑들이 심… 더보기

호주 멜버른, 커뮤니티 확진자 6명 추가

댓글 0 | 조회 1,464 | 2021.05.26
호주 멜버른에서 6명의 커뮤니티 확진… 더보기

또다른 저기압 세력 접근, 한겨울 거친 날씨 이어져

댓글 0 | 조회 1,938 | 2021.05.26
또 다른 저기압 세력이 이번 주말 뉴… 더보기

가정 경제 어려워,키위 세이버 조기 해지 증가

댓글 0 | 조회 2,436 | 2021.05.26
키위 세이버에 저축한 돈을 조기에 해… 더보기

백신 접종 가이드라인 준수 의문 제기

댓글 0 | 조회 1,578 | 2021.05.26
  뉴질랜드에서 백신 재고가 우려되는… 더보기

와이카토 DHB 사이버 공격 일주일, 아직도...

댓글 0 | 조회 1,089 | 2021.05.26
  와이카토 DHB 보건위에 대한 사… 더보기

25일 새 확진자 2명(국경) , 활성 확진자 22명

댓글 0 | 조회 1,955 | 2021.05.26
보건부는 5월 25일 화요일, 새로운… 더보기

해양보호구역에 고의로 배 침몰시킨 남성들

댓글 0 | 조회 1,640 | 2021.05.25
해양보호구역(marine reserv… 더보기

3월분기 소매매출 “전자와 아웃도어가 증가세 주도”

댓글 0 | 조회 1,225 | 2021.05.25
지난 3월말까지의 금년 1/4분기 동… 더보기

내일 밤 11시 11분 “39년 만에 ‘슈퍼 블러드 문’ 시작”

댓글 0 | 조회 4,804 | 2021.05.25
40여 년 만에 뉴질랜드에서 초대형 … 더보기

멜버른-NZ트레블 버블 “25일 밤 8시부터 72시간 동안 중단”

댓글 0 | 조회 2,124 | 2021.05.25
호주 멜버른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 더보기

양어머니 입원 중 수만달러어치 카드 긁어댄 아들

댓글 0 | 조회 1,960 | 2021.05.25
양어머니가 입원한 동안에 신용카드를 … 더보기

농장에서 총격사건, 남성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907 | 2021.05.25
북섬의 한 낙농 농장에서 총격 사건으… 더보기

주인에게 총 맞고 붙잡힌 밤 도둑

댓글 0 | 조회 1,773 | 2021.05.25
심야에 도둑질에 나섰던 한 남성이 집… 더보기

학교의 조립용 놀이터 시설 훔쳐간 도둑들

댓글 0 | 조회 1,367 | 2021.05.25
한 초등학교에 보관 중이던 놀이터 시… 더보기

헬기도 못 뜨는 돌풍 속에 다리 부러진 채 구조된 등산객

댓글 0 | 조회 1,411 | 2021.05.25
시속 100km가 넘는 강풍 속에 다… 더보기

많은 어린이들 “너무 추운 방에서 잠잔다”

댓글 0 | 조회 2,507 | 2021.05.25
뉴질랜드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너무 추… 더보기

오클랜드 외곽에서 주택 화재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615 | 2021.05.25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난 화재로 부… 더보기

뉴질랜드 영국 벗어나 공화국으로, 서두르지 않아

댓글 0 | 조회 3,116 | 2021.05.25
Jacinda Ardern총리는 뉴질… 더보기

주택용 부동산 판매 수익, 기록 갱신

댓글 0 | 조회 2,669 | 2021.05.25
주택용 부동산의 판매 수익이 지난 2… 더보기

Dame Cindy Kiro, 새 총독으로 지명

댓글 0 | 조회 1,853 | 2021.05.25
Dame Cindy Kiro가 뉴질랜… 더보기

호주 멜버른 커뮤니티 감염자 4명, 게놈 시퀀싱 진행

댓글 0 | 조회 2,325 | 2021.05.25
뉴질랜드 보건부는 호주 멜버른의 상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