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키위레일 야적장, LPG 실린더 위의 '위험'한 컨테이너

CHCH 키위레일 야적장, LPG 실린더 위의 '위험'한 컨테이너

0 개 1,590 노영례

2c806dafb0e326785991c29caff925ba_1613168499_6989.png
 

크라이스트처치의 키위레일 마당에 벌크 LPG 실린더 위에 "위험하게" 매달려 있는 선적 컨테이너의 폭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이 도시의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5대의 소방차와, 약 30명의 소방관이 크라이스트처치 리카턴의  Matipo Street에 있는 키위레일 컨테이너 야적장에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화재 및 긴급 교대 관리자인 리와이 그레이스는 컨테이너의 위험한 위치 변경을 야기한 어떤 일이 아침에 발생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토요일 오전 8시 40분 경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엔젯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폭발 위험으로 주위 건물과 주택 등에서는 사람들이 대피했다.


키위레일의 컨테이너 야적장에 있는 선적 컨테이너 더미 중 하나가 떨어질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은 상태이며, 만약 컨테이터가 떨어지면 벌크 LPG 실린더에 떨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위험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



크라이스크처치에는 단 8대의 유급 소방차가 있고, 그 중 5대는 키위레일 야적장에 출동해 있으므로, 자원봉사 소방관과 다른 도시의 소방차들이 만약의 다른 사건에 출동하도록 요청되었다.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현장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키위레일 컨테이너 터미널의 일부로, LPG 실린더 위에 매달려 있는 컨테이너를 어떻게 안정화시킬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2c806dafb0e326785991c29caff925ba_1613168513_008.png
 

‘네이피어 아트 데코 페스티벌’ 개막 하루 앞두고 전격 취소

댓글 0 | 조회 3,461 | 2021.02.16
오클랜드의 레벨 3를 포함해 그외 뉴… 더보기

오클랜드 해양보호지역에서 발견된 120m짜리 그물

댓글 0 | 조회 3,594 | 2021.02.16
해양보호지역에서 불법으로 설치된 그물… 더보기

작년 출입국자 “ 2019년에 비해 75%나 감소”

댓글 0 | 조회 1,932 | 2021.02.16
작년 거의 한 해 가깝게 국경이 전면… 더보기

강풍으로 접안 못 한 페리에 갇힌 승객들

댓글 0 | 조회 2,069 | 2021.02.16
강풍으로 남북섬을 연결하는 페리의 승… 더보기

2월 16일 오후1시 정부 브리핑 요약, "새 감염자 0"

댓글 0 | 조회 3,136 | 2021.02.16
2월 16일 오후 1시에 있었던 정부… 더보기

1월 카드 지출 “내구재 소비 증가, 접객업은 여전히 부진”

댓글 0 | 조회 1,702 | 2021.02.16
코로나19로 인해 접객업(hospit… 더보기

NZ국적 20대 여성 “ISIS 수배자로 터키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4,046 | 2021.02.16
뉴질랜드 국적의 한 여성이 자신의 아… 더보기

여성 경찰관 엉덩이 움켜쥐었던 20대에 대한 처벌은?

댓글 0 | 조회 3,881 | 2021.02.16
술에 취해 여자 경찰관의 엉덩이를 움… 더보기

차 지붕 올라간 파트너 실수로 숨지게 만든 남성

댓글 0 | 조회 3,384 | 2021.02.16
차 지붕에 올라탔던 파트너를 결국 추… 더보기

지진으로 이전한 100년 넘은 학교부지 “대형 주민공원으로 탈바꿈”

댓글 0 | 조회 1,943 | 2021.02.16
한 세기도 넘게 오랫동안 학교로 사용… 더보기

[2월 16일] '새 확진자 없음', 오후 1시 브리핑 영상

댓글 0 | 조회 5,099 | 2021.02.16
보건부는 2월 16일 오후 1시 유튜… 더보기

확진자 방문 Ranfurly Skinny Superette, 한번 더 방문

댓글 0 | 조회 4,236 | 2021.02.16
보건부는 이번주 확진된 3명의 커뮤니… 더보기

확진 가족 중 딸, 엄마보다 먼저 감염되었을 가능성있어

댓글 0 | 조회 4,611 | 2021.02.16
보건부에서 2월 커뮤니티 감염이라고 … 더보기

북섬 많은 지역 호우 주의보,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2,591 | 2021.02.16
북섬의 많은 지역들이 여전히 호우 주… 더보기

레벨 3로 사업체들 휘청, 7일 이상 록다운에만 보조금 지급

댓글 0 | 조회 5,591 | 2021.02.16
오클랜드의 레벨 3 조치로 모든 비지… 더보기

보건 당국, 국경 통제에 대한 더 철저한 관리 필요

댓글 0 | 조회 1,805 | 2021.02.16
보건 당국은 이번 사회 전파 사례에 … 더보기

오늘 COVID-19 검사 결과 나올 예정, 관심 집중

댓글 0 | 조회 2,741 | 2021.02.16
보건 관계자들은 오늘 코비드 검사 결…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전환 2일차, 거리는 한산

댓글 0 | 조회 3,905 | 2021.02.16
레벨3로 전환된 지 2일차인 오클랜드… 더보기

교통 사고, 하버 브릿지 남쪽 방향 차량 정체

댓글 0 | 조회 2,813 | 2021.02.16
16일 오전 7시 40분경 교통 사고… 더보기

오클랜드 요양원, 95세 환자 얼굴에서 개미 발견돼 사과

댓글 0 | 조회 4,892 | 2021.02.15
오클랜드의 한 노인 요양원이 건강 및… 더보기

오클랜드 새 수도관, 실수로 2000톤 그라우트 쏟아부어

댓글 0 | 조회 4,257 | 2021.02.15
약 2000톤의 시멘트와 같은 그라우… 더보기

2월 1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요약, '총 42명 밀접 접촉자'

댓글 0 | 조회 8,544 | 2021.02.15
정부는 2월 15일 오후 4시, 자신… 더보기

경찰, 오클랜드 경계 지역 검문소 일부 이동

댓글 0 | 조회 2,515 | 2021.02.15
경찰은 오클랜드가 COVID-19 A… 더보기

화이자 백신, 첫번째 공급분 뉴질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2,370 | 2021.02.15
화이자 COVID-19 백신의 첫번째… 더보기

북섬 일부 지역, 집중호우 경고

댓글 0 | 조회 3,128 | 2021.02.15
북섬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 경고가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