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중심가, 3미터 싱크홀 발생 후 조사

웰링턴 중심가, 3미터 싱크홀 발생 후 조사

0 개 1,861 노영례

b53746809ba10dcea477152186edbdc4_1612348632_18.png
 

2월 3일 오후, 웰링턴 중심가에서 빗물 파이프가 파손된 후, 3미터 깊의 싱크홀이 발생해 조사와 함께 복구 작업이 밤새 진행된다.


웰링턴 워터는 트위터를 통해, 빗물 파이프 파손으로 인해 싱크홀이 생겼다고 전했다.


싱크홀(Sinkhole)이 생긴 지점은 Jervois Quay의 왼쪽 및 중앙 차선과 사건 이후 Hunter Street의 라운드 어바웃 차선을 폐쇄했다고 웰링턴 워터에서는 밝혔다.


웰링턴 카운실 대변인 또한, TVNZ과의 인터뷰에서 싱크홀은 빗물 파이프 파손으로 발생했다고 말했다.


손상된 파이프의 반경은 1미터이고, 싱크홀 구멍은 3미터 깊이로 알려졌다. 



웰링턴 워터(Wellington Water) 직원들은 침식으로 인한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웰링턴 카운실의 대변인은 싱크홀이 다른 곳에도 발생하지 않는 단일 사건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약 12명의 작업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밤 9시 30분에 웰링턴 워터 트위터를 통해 밤새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의 보수 공사가 진행되며, 2월 4일 목요일 아침에는 Jervois Quay의 3 개 차선의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알렸다. 


b53746809ba10dcea477152186edbdc4_1612348641_5979.png 

록다운 기간, 3배나 많은 양의 담배 소비

댓글 0 | 조회 1,635 | 2021.02.08
지난 해 록다운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더보기

새확진자 2명은 귀국자, 해밀턴 확진자는 과거 감염 사례

댓글 0 | 조회 3,551 | 2021.02.07
보건부는 2월 7일, COVID-19… 더보기

추락사고 못 피한 베테랑 농부 조종사

댓글 0 | 조회 2,438 | 2021.02.07
25년이 넘도록 비행기를 몰았던 경험… 더보기

실종 3개월된 50대 여성 찾는 경찰

댓글 0 | 조회 2,385 | 2021.02.07
실종된 지 3개월 가까이 되는 50대… 더보기

심야 화재로 교실 절반이나 잃은 초등학교

댓글 0 | 조회 2,095 | 2021.02.07
베이 오브 플렌티에 있는 한 초등학교… 더보기

관광용 마오리 카누 “강 청소에 나섰다”

댓글 0 | 조회 1,587 | 2021.02.07
평소 관광객들을 태웠던 마오리 전통 … 더보기

와이탕이 데이 연휴, 해변에서의 안전 챙기기

댓글 0 | 조회 1,563 | 2021.02.07
와이탕이 데이 연휴로 2월 8일 월요… 더보기

와이헤케 섬 오가는 페리 승객, 마스크 착용해야

댓글 0 | 조회 2,224 | 2021.02.07
오클랜드 와이헤케 섬에 사는 일부 취…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Whenuapai 교통사고,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983 | 2021.02.07
일요일 아침 오클랜드 서부 Whenu… 더보기

경찰, 실종된 14세 소녀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1,840 | 2021.02.07
경찰은 실종된 14세 소녀를 찾고 있… 더보기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에서 상어 출몰

댓글 0 | 조회 2,270 | 2021.02.07
오클랜드의 무리와이 비치에서 상어가 … 더보기

오클랜드, 총격 사건 발생 뒤 체포된 남성

댓글 0 | 조회 1,874 | 2021.02.07
어젯밤 오클랜드 매시의 한 건물에서 … 더보기

2월 7일 일요일부터, 오클랜드 트램 다시 운행

댓글 0 | 조회 4,321 | 2021.02.06
오클랜드 트램이 2월 7일 일요일부터… 더보기

오클랜드 해안 해파리 경고

댓글 0 | 조회 2,073 | 2021.02.06
오클랜드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은 여러 … 더보기

캔터베리 강에서 시신 발견, 실종된 오클랜드 남자로 추정

댓글 0 | 조회 2,276 | 2021.02.06
지난 토요일 실종된 오클랜드 남성으로… 더보기

[보건부 브리핑] 해밀턴 확진자는 무증상, 가족 2명은 '음성'

댓글 0 | 조회 3,745 | 2021.02.06
2월 6일, 보건부의 오후 1시 브리… 더보기

풀먼 호텔 격리 마친 사람, 해밀턴 집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댓글 0 | 조회 3,248 | 2021.02.06
보건부는 해외에서 귀국해 풀먼 호텔에… 더보기

ASB 은행, 투자자의 주택 대출 디파짓 40%로 상향

댓글 0 | 조회 4,658 | 2021.02.05
ASB Bank는 주택 대출 규모의 … 더보기

SPCA 돌보는 동물 급증, 애완 동물 중성화 수술 당부

댓글 0 | 조회 2,121 | 2021.02.05
SPCA는 여름 동안 돌보는 동물이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환불 정책, 연장 촉구

댓글 0 | 조회 1,955 | 2021.02.05
소비자 뉴질랜드는 에어 뉴질랜드가 C… 더보기

2월 5일 새 확진자 1명,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1,913 | 2021.02.05
보건부는 2월 5일 금요일 새 확진자… 더보기

COVID-19 검사 허위 '음성' 결과서 나돌고 있어

댓글 0 | 조회 3,585 | 2021.02.05
뉴질랜드의 입국 심사 근무자들은 다른…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 절차 완화, 모델 케이스 제시

댓글 0 | 조회 5,188 | 2021.02.05
공항들과 에어 뉴질랜드의 후원으로 진… 더보기

내년부터 마타리키 데이 6월 24일, 새 공휴일로 지정

댓글 0 | 조회 3,921 | 2021.02.05
내년부터 6월 24일이 새로운 공휴일…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 상승 원인, '절대적인 공급 부족'

댓글 0 | 조회 3,121 | 2021.02.05
뉴질랜드의 계속해서 오르는 주택 가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