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와의 자유 여행 다시 검토 주장

호주, 뉴질랜드와의 자유 여행 다시 검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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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보건 의료 책임 관계자는 뉴질랜드로부터 일방적인 자유 여행 방침에 대하여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호주 보건부의 Paul Kelly Chief Medical Officer는 뉴질랜드 정부는 호주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이제는 일방적인 자유 여행에서 양방간의 자유 여행을 점검할 시기라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호주의 Western Australia 주를 빼고는 자유롭게 14일의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지만, 호주 사람들은 뉴질랜드로 입국시 14일의 격리를 반드시 하여야 한다.

그는 뉴질랜드와 호주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에는 양방간의 격리없는 자유 여행에 대하여 고려할 때라고 말하며, 지난 몇 달 동안 몇 만 명이 뉴질랜드와 호주를 건너 다녔지만 한 건의 사례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달, 뉴질랜드 정부는 금년 3월 이전 뉴질랜드와 호주의 여행 자유화 버블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합의하였으며, 양국내에서 심각한 코로나 사회 전파가 없는 조건에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Ardern 총리는 가능성을 밝혔으나, 만일 유사기 호주 정부의 비상 대책 요령이 필요할 것으로 덧붙였다.

Ardern 총리는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와 어제 전화 통화로 양국간의 자유 여행을 위한 상세한 대응책의 논의와 백신 접종 절차에 대하여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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