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보타니 타운센터, 무장 강도 후 순찰 강화 요구

오클랜드 보타니 타운센터, 무장 강도 후 순찰 강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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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보타니 타운 센터 쇼핑 몰에서 있었던 보석상점의 무장 강도 사건 이후 상점 주인들은 경비와 순찰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일요일 오후 2시 20분경 TJ Handcrafted  보석상점에 무장 강도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강도 두 명 중 한 명이 사냥용 엽총을 들고 상당량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지만, 아직까지 범인들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를 맞은 보석상 인근의 다른 보석상 주인은 몇 달 전 보석을 들고 달아난 사건이 있었다고 말하며, 쇼핑 몰의 경비와 순찰을 강화 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근처의 한 카페 종업원 두 명은 사건 당시 손님들이 뛰어들어오면서 몸을 숨기자 달려나갔지만, 도주하던 범인이 쫓아오는 보석상 종업원에게 총구를 겨냥하는 모습을 보았으며 차량 번호를 적으려 하였지만 너무 늦어 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다섯 달 동안 보타니 타운 센터 쇼핑 몰에서는 세 번의 보석상 강도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보타니 타운 센터의 관계자는 경비와 순찰 강화에 대한 상점 주인들의 요청에 대하여 주 7일 24시간 경비를 하고 있다고만 말하며, 더 이상의 문의는 경찰에게 하도록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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