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스프릿 베이 비치의 풍경

[포토 뉴스] 스프릿 베이 비치의 풍경

0 개 2,565 노영례
스프릿 베이 비치(Sprits Bay Beach)는 북섬 최북단 레잉가 곶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뉴질랜드의 가장 북쪽 땅인 레잉가 곶의 등대를 만나기 위해 차로 달리다 보면 오른쪽으로 갈림길이 있는데 표지판을 따라 15분여를 꾸불길을 따라 달리면 도착할 수 있다.

레잉가 곶으로 향하는 파 노스 로드는 잘 포장되어 있지만, 스프릿 베이 비치로 향하는 길은 비포장 도로이다. 이 도로를 운전하려면 SUV나 4WD 차량으로 몰고 오는 것이 안전한 것 같지만, 일반 승용차로 오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그러나,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운전하려면 그에 적합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여겨진다.

스프릿 베이 비치 캠핑장은 DOC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은 텐트를 치거나 캠핑카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스프릿 베이 비치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낚시나 서핑, 수영장 등이다.

12월 29일 오전 10시경 방문한 스프릿 비치 캠핑장에는 많은 텐트가 자리잡고 있으나 사람들은 아직 해변에 많지 않았다.



부드러운 하얀 모래밭에는 소수의 사람만 보였고, 서핑을 하는 몇몇 사람도 있었다.

스프릿 베이 비치에서 해변을 따라 북쪽 방으로 걸어서 산길을 따라 레잉가 곳으로 갈 수도 있지만, 11시간 정도 소요된다.

스프릿 베이 캠핑장에서 북쪽 판도라 캠핑장까지는 걸어서 3시간 정도 걸린다.

에어 뉴질랜드 록다운 영향, 월요일 59편의 항공편 취소

댓글 0 | 조회 3,451 | 2021.03.01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뮤직 페스티벌, 8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3,753 | 2021.02.28
크라이스트처치 일렌트릭 에비뉴 뮤직 …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경계 검문소 혼란, 통과에 5시간

댓글 0 | 조회 4,313 | 2021.02.28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레벨 3로… 더보기

새 커뮤니티 감염자 1명, 이미 시설에서 격리 중

댓글 0 | 조회 4,182 | 2021.02.28
이미 격리 시설에 있는 오클랜드 2 … 더보기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5,764 | 2021.02.28
☘︎ 2월 28일 오후 1시 브리핑 … 더보기

[영상] 보건부 브리핑, 지역 감염 모두 한 클러스터로 연결

댓글 0 | 조회 4,015 | 2021.02.28
2월 28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더보기

추가 커뮤니티 확진자 '케이스 N', 확진자M의 어머니

댓글 0 | 조회 7,206 | 2021.02.28
2월 27일 어제 보건부는 새 커뮤니…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일주일, 임금 보조금 지급

댓글 0 | 조회 11,595 | 2021.02.27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오클랜… 더보기

2월 27일 밤 9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5,040 | 2021.02.27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 더보기

오클랜드 주민들, 레벨 3에서 지켜야 할 점

댓글 0 | 조회 7,882 | 2021.02.27
오클랜드 주민들은 이미 COVID-1… 더보기

[영상]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클랜드 레벨 3"

댓글 0 | 조회 11,404 | 2021.02.27
2월 27일 오후, 보건부는 오클랜드…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1명 발생

댓글 0 | 조회 6,902 | 2021.02.27
보건부는 오늘 저녁 COVID-19 … 더보기

새 확진자 1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444 | 2021.02.27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 더보기

아던 총리, 올해 말 일반인 접종 전에 백신 접종

댓글 0 | 조회 3,911 | 2021.02.27
Jacinda Ardern 총리는 올… 더보기

컵을 엎어 놓을까? 아니면 세워서 놓을까?

댓글 0 | 조회 4,169 | 2021.02.27
컵은 모양과 크기가 모두 다르다.  … 더보기

2월 2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KFC 보타니 직원 확진"

댓글 0 | 조회 3,837 | 2021.02.26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 더보기

인후염 검사를 COVID-19 검사로 오인, 가짜 뉴스 경고

댓글 0 | 조회 2,671 | 2021.02.26
카운티 마누카우 지역 보건위(Coun…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코트에서 총기 부상, 1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3,574 | 2021.02.26
오클랜드에서 금요일 저녁 7시경, 총… 더보기

공공 주택 대기자, 다시 22,521세대 기록

댓글 0 | 조회 2,541 | 2021.02.26
계속적으로 올라가는 임대 주택 비용은… 더보기

KFC보타니점 직원 양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댓글 0 | 조회 7,024 | 2021.02.26
보건부는 2월 26일 새 확진자가 3… 더보기

오클랜드, 총 소지자 "총 내리라" 지시 거부, 경찰 총에 사망

댓글 0 | 조회 6,798 | 2021.02.26
어제 오후 오클랜드 남부에서 경찰에 …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 노령과, 통행 제한만이 가능한 대안

댓글 0 | 조회 5,750 | 2021.02.26
오클랜드의 노령화되고 있는 하버 브릿… 더보기

COVID-19 국경 폐쇄 여파, 빙하 지대 등 관광지 큰 타격

댓글 0 | 조회 3,650 | 2021.02.26
코로나 팬더믹으로 국경이 통제된 지 … 더보기

호주의 4개 주, 뉴질랜드와의 무격리 여행 일시 중단

댓글 0 | 조회 2,455 | 2021.02.26
호주의 4개 주가 뉴질랜드에서 오는 … 더보기

기스본과 네이피어 등, 20명 조직 범죄단 검거

댓글 0 | 조회 2,313 | 2021.02.26
스무 명에 이르는 조직 범죄단 Ki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