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눈 앞에서 무너져 내린 고속도로

운전자 눈 앞에서 무너져 내린 고속도로

0 개 3,202 노영례

3fab2a452a4292e1416b6170a28e008e_1609672955_6685.png
 

한 자동차 운전자는 일요일 캔터베리 남부 지역을 운전하다 눈 앞에서 고속도로의 일부가 내려앉아 충격을 받았다.


1월 3일 낮 12시경 쿠로우와 Kurow와 Waimate 사이의 83번 국도에서 싱크 홀이 발생했다. 이 영상은 TVNZ에서 보도했다.


당시 자동차를 운전하던 잭 웨어는 새해 휴가를 와나카에서 보낸 후, 사우스 캔터베리의 와이 메이트로 집으로 운전하던 중 싱크 홀 상황을 맞닥뜨렸다.


잭 웨어는 도로가 땅으로 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을 때, 평상 시처럼 이동 중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땅이 꺼지는 상황을 찍기 시작했고, 길이 무너져내린 후 언덕에서 흘러 내렸다고 말했다. 


땅이 꺼지기 시작했을 때 상당히 시끄러운 소리가 났고 아주 빠르게 상황이 전개되었다고 잭 웨어는 전했다.


 


현장을 목격한 다른 운전자들도 도로가 아주 빠르게 붕괴되었다고 말했다.


잭 웨어가 찍은 영상에서 고속도로의 아스팔트 길이 양쪽으로 빠르게 잠식되다가 어느 순간 커다랗게 붕괴되는 장면이 담겨있다.


뉴질랜드 교통국은 1월 3일부터 10일 일요일까지 홍수로 인해 Aviemore에서 Otematata까지 83번 국도가 폐쇄된다고 전했다.


3fab2a452a4292e1416b6170a28e008e_1609672966_094.png
 

애슐리 블룸필드, 아직은 안심할 수 없어

댓글 0 | 조회 3,542 | 2021.03.02
Dr Ashley Bloomfield… 더보기

키위 과일 수확철, 전국적으로 2만 명 필요

댓글 0 | 조회 2,727 | 2021.03.02
키위 과일의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되… 더보기

녹색당 공동 당수,키위 세이버 해약 이유

댓글 0 | 조회 2,844 | 2021.03.02
Green Party의 James S… 더보기

2월 오클랜드 클러스터, 날짜별 확진자 연결 고리

댓글 0 | 조회 4,025 | 2021.03.02
지금까지 오클랜드 2월 클러스터에 연…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생, COVID-19 증상 '몸이 매우 아파'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6,508 | 2021.03.02
오클랜드 대학 Waipārūrū 홀에… 더보기

SPCA “연례 모금 행사 취소로 큰 실망”

댓글 0 | 조회 1,990 | 2021.03.02
코로나19 경보령이 내려져 한 비영리… 더보기

“포보해협 수영 횡단, 도중 상어와 조우도...”

댓글 0 | 조회 2,449 | 2021.03.01
최근 한 마라톤 수영선수가 남섬 최남… 더보기

자선모금한다며 시내 내달렸던 오토바이 갱단

댓글 0 | 조회 3,277 | 2021.03.01
지난 주말에 모금을 이유로 단체로 시… 더보기

일선 의료진 등 백신 2차 접종 대상 그룹 발표

댓글 0 | 조회 3,128 | 2021.03.01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더보기

독감 증상 승객으로 한바탕 소동 일어난 국내선 여객기

댓글 0 | 조회 3,135 | 2021.03.01
국내선 승객 한 명이 코로나19 증상… 더보기

3월 1일 오후 1시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5,707 | 2021.03.01
☘︎ 3월 1일 오후 1시 서면 브리… 더보기

접촉자 분류기준 및 확진자 동선 (3월 1일 기준)

댓글 0 | 조회 4,587 | 2021.03.01
☘︎ 접촉자 분류기준 및 확진자 동선… 더보기

일부 대형소매업체 록다운 기간, 직원 임금 일부만 지급

댓글 0 | 조회 4,816 | 2021.03.01
일부 대형 소매 업체의 근로자는 CO… 더보기

국민당, COVID-19 규정 위반자에 강력한 조치 요구

댓글 0 | 조회 4,210 | 2021.03.01
National Party의 코비드-… 더보기

ACT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 COVID-19 대응 비판

댓글 0 | 조회 2,824 | 2021.03.01
ACT의 David Seymour 당… 더보기

레벨 3 직전 구워진 빵 등, 지역 주민들 도움으로 소진

댓글 0 | 조회 4,561 | 2021.03.01
오클랜드의 한 베이커리에서 구어진 수… 더보기

레벨 3 시작되기 전, 오클랜드 빠져나간 시민들 비난과 경고

댓글 0 | 조회 5,186 | 2021.03.01
여러 역학 전문가들은 레벨 3가 시작… 더보기

일반 시민 백신 접종 시작되면, 오클랜드 남부 지역 우선 순위 요청

댓글 0 | 조회 3,107 | 2021.03.01
일반 시민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록다운 영향, 월요일 59편의 항공편 취소

댓글 0 | 조회 3,456 | 2021.03.01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뮤직 페스티벌, 8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3,758 | 2021.02.28
크라이스트처치 일렌트릭 에비뉴 뮤직 …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경계 검문소 혼란, 통과에 5시간

댓글 0 | 조회 4,319 | 2021.02.28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레벨 3로… 더보기

새 커뮤니티 감염자 1명, 이미 시설에서 격리 중

댓글 0 | 조회 4,188 | 2021.02.28
이미 격리 시설에 있는 오클랜드 2 … 더보기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5,768 | 2021.02.28
☘︎ 2월 28일 오후 1시 브리핑 … 더보기

[영상] 보건부 브리핑, 지역 감염 모두 한 클러스터로 연결

댓글 0 | 조회 4,024 | 2021.02.28
2월 28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더보기

추가 커뮤니티 확진자 '케이스 N', 확진자M의 어머니

댓글 0 | 조회 7,212 | 2021.02.28
2월 27일 어제 보건부는 새 커뮤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