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요일 아침 혹스 베이 해변에서 다이빙 사고로 한 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확인했다.
경찰은 오전 8시 50분경 포우레레레 비치(Pourerere Beach)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후 출동했다고 밝혔다.
의료 지원이 제공되었지만 그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Central Hawkes Bay 지역 카운실은 성명을 통해 고인을 존중하기 위해, 접근을 제한하는 라후이(Rāhui)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12월 25일 낮 12시부터 5일 동안 파우아누이 비치(Pauanui Beach)에서 아라모아나 비치(Aramoana Beach)까지 라후이(Rāhui)가 적용된다.
사람들은 라후이(Rāhui) 기간 동안 카이모아나에서 수영을 하거나 물에 들어갈 수 없다.
경찰은 익사한 시신은 검시관에게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