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경찰, 마약 유통 혐의로 6명 검거

퀸스타운 경찰, 마약 유통 혐의로 6명 검거

0 개 1,249 KoreaPost
어제 아침 Queenstown 경찰은 여섯 명을 마약 관련 유통 혐의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마약 담당 경찰은 퀸스타운 지역의 상수원에서 마약성 약물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이 지역의 마약 유통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어제 아침의 급습으로 시가 12만 달러가 넘는 2천 4백 알의 환각제 MDMA와 LSD,카나비스들과 현금 5천 달러를 압수하였으며, 이들 여섯 명을 금지 약물 A, B, C 등급 공급 혐의로 체포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삼십 명의 경찰이 투입된 어제 급습으로 퀸스타운과 이 지역 마약 공급과 유통업자들을 소탕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성분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제된 약물이었다고 전했다.

불법 마약과 관련된 경우 105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또한 약물 중독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알코올 약물 헬프라인인 0800 787 797 또는 무료 텍스트 8681로 연락을 하도록 안내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교통 사고, 하버 브릿지 남쪽 방향 차량 정체

댓글 0 | 조회 2,916 | 2021.02.16
16일 오전 7시 40분경 교통 사고… 더보기

오클랜드 요양원, 95세 환자 얼굴에서 개미 발견돼 사과

댓글 0 | 조회 4,988 | 2021.02.15
오클랜드의 한 노인 요양원이 건강 및… 더보기

오클랜드 새 수도관, 실수로 2000톤 그라우트 쏟아부어

댓글 0 | 조회 4,349 | 2021.02.15
약 2000톤의 시멘트와 같은 그라우… 더보기

2월 1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요약, '총 42명 밀접 접촉자'

댓글 0 | 조회 8,639 | 2021.02.15
정부는 2월 15일 오후 4시, 자신… 더보기

경찰, 오클랜드 경계 지역 검문소 일부 이동

댓글 0 | 조회 2,622 | 2021.02.15
경찰은 오클랜드가 COVID-19 A… 더보기

화이자 백신, 첫번째 공급분 뉴질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2,480 | 2021.02.15
화이자 COVID-19 백신의 첫번째… 더보기

북섬 일부 지역, 집중호우 경고

댓글 0 | 조회 3,221 | 2021.02.15
북섬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 경고가 내… 더보기

"함께 극복", COVID-19 비상 식량 나눔

댓글 0 | 조회 4,075 | 2021.02.15
2월 14일 밤 11시 59분부터 오… 더보기

♧2월 15일 1:00 PM 정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5,515 | 2021.02.15
2월 15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 더보기

슈퍼마켓 정상 영업, 사재기하면 물품 구매 갯수 제한

댓글 0 | 조회 4,979 | 2021.02.15
팩앤세이브(PaK'nSave), 뉴 …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검문소 통과 신청은 어떻게?

댓글 0 | 조회 4,588 | 2021.02.15
오클랜드 레벨3, 경계지역 검문소 차… 더보기

커뮤니티 감염자 게놈 시퀀싱,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댓글 0 | 조회 6,325 | 2021.02.15
2월 14일 발표된 커뮤니티 감염자의… 더보기

[2월 14일 오후 8시] 커뮤니티 확진자 관련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7,751 | 2021.02.14
보건부는 2월 14일 오후 8시, 커… 더보기

1월 먹거리 물가 1.3% 상승, 요구르트 9.1%나 올라

댓글 0 | 조회 2,734 | 2021.02.14
지난 1월 월간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더보기

14일 밤 11시 59분부터, 오클랜드 레벨 3, 그 외 지역 레벨 2

댓글 0 | 조회 15,680 | 2021.02.14
정부에서는 2월 14일 새로운 커뮤니… 더보기

2월 14일, 오클랜드 커뮤니티 감염자 3명 발생

댓글 0 | 조회 7,033 | 2021.02.14
2월 14일 일요일 오후 웰링턴 국회… 더보기

하루 120차례 점프로 신기록 수립한 스카이 다이버들

댓글 0 | 조회 1,775 | 2021.02.14
하루에 100번이 넘게 스카이 다이빙… 더보기

저수조 동물 사체 발견, 주민들 “뒤늦게 대처한 시청에 비난”

댓글 0 | 조회 2,458 | 2021.02.14
수돗물을 공급하는 저수조(reserv… 더보기

빅토리아 대학 학생 회관, 구조적 취약점으로 폐쇄

댓글 0 | 조회 1,701 | 2021.02.14
학생 회관으로 입주할 예정이었던 10… 더보기

오클랜드 글렌필드, 길 가던 사람 차 탄 남성에게 폭행 당해

댓글 0 | 조회 6,421 | 2021.02.14
토요일 저녁, 오클랜드 글렌필드에서 … 더보기

보건 당국, 어린이집 "곰팡이 핀 음식 제공" 조사 시작

댓글 0 | 조회 3,318 | 2021.02.14
보건 당국에서는 북섬 필딩(Feild… 더보기

검역없는 오클랜드-멜버른 항공편, 토요일 오후 출발

댓글 0 | 조회 3,052 | 2021.02.13
오클랜드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검역없는… 더보기

오클랜드 남동부 자동차 판매점, 차량 훔친 3명 체포

댓글 0 | 조회 2,407 | 2021.02.13
오클랜드 남동부의 자동차 판매점에서 … 더보기

2월 13일 새 확진자 2명, 노스쇼어 병원 입원 환자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4,819 | 2021.02.13
2월 13일 토요일, 보건부는 새 확… 더보기

뱅크스 페닌슐라 “저수조에서 죽은 동물 발견, 수돗물 끓여 마셔야”

댓글 0 | 조회 3,426 | 2021.02.13
심한 가뭄으로 수돗물 사용 제한 조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