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수도, 6개월만에 호스로 사용 가능

오클랜드 수도, 6개월만에 호스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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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민들은 6개월만에 처음으로 드디어 수도를 틀고 호스를 통하여 정원이나 텃밭에 물을 줄 수 있게 되었으며, 세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절수 제한이 적용되고 있지만, 그 규제가 완화되면서 야외용 호스를 이용한 급수는 허용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Kings Plant Barn과 같은 식물 매장들은 손으로 호스를 잡고 물을 주기 시작하면서 식물과 꽃들의 재고 물량을 늘리기 시작하였지만, 사람이 감독하지 않은 무인 스프링클러는 아직까지 허용이 되지 않고 있다.



WaterCare의 Marlon Bridge 대표 대행은 아직까지 호스를 손으로 잡고 물을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사람이 관리나 통제를 하지 않는 급수 시스템은 불가하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수원지의 담수량은 72% 수준으로 예년의 90% 보다 낮은 상태이지만, 와이카토 강과 다른 수원지로부터 2억 2천 4백 만 달러의 비용으로 공급을 받게 되면서 우선 제한된 상수 사용이 일부 완화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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