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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20. 10:03 KoreaPost (122.♡.196.198)
뉴질랜드
뉴질랜드 최대 aquatic 센터의 중요한 건설 작업에 해외 전문 인력 부족으로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크라이스처치의 Metro Sports Facility는 2022년 말 완공될 예정이지만, 해외의 전문 인력들이 국경을 통하여 입국이 지연되면서 완공 일자도 지연되어야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를 맡은 회사의 책임자는 수영장 풀이 이탈리아에서 설계 제조되어 상당 부분은 국내에서 준비가 되지만 특정 주요 부분은 해외에서 도착하여야 하며, 이때 몇몇 해외의 전문 인력이 설치할 때 필요한 것으로 설명하며, 일부는 내년 초 입국 허가를 받았지만 다른 전문 인력들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요 부분의 건축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몇몇 전문 인력들의 작업이 필수라고 설명하며, 이민부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Metro Sports Facility의 대표는 완공된 이후 전국의 aquatic 관련자들이 크라이스처치로 관심을 갖게 되어, 크라이스처치를 찾아 오면서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