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새 확진자 3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11월 18일] 새 확진자 3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0 개 2,181 노영례

보건부는 11월 18일 새 확진자가 3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사례로 격리 시설에서의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새로운 커뮤니티 케이스가 없다.


오늘 발표된 해외에서 귀국한 COVID-19 확진자는 :


  • 11 월 14 일 두바이를 통해 영국에서 한 사람이 도착했다.
  • 11 월 14 일 두바이에서 두 사람이 도착했다.


3명 모두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64명의 활성 확진자가 남아 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COVID-19 총 확진자수는 1,652 명이다.


어제 하루 COVID-19검사는 8,392건 진행되었으며, 뉴질랜드에서의 총 검사수는 1,199,426 건이다.


11월 격리 클러스터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는 이 클러스터의 일부인 기존 사례의 연락을 계속 추적하고 있으며 알려진 사례의 긴밀한 접촉에서 더 이상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 방위군이 오클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숙박 시설의 거주자들은 모두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게놈 시퀀싱은 케이스 A, B, D 및 E가 모두 동일한 발병의 일부임을 보여주고 있다. 보건부는 여전히 케이스 B와 밀접한 접촉자로 확진된 케이스 C의  게놈 시퀀싱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케이스 D가 어떻게 감염되었는지에 대한 역학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알려진 사례에 대한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전송 체인에 감지되지 않은 링크가 없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보건부는 보도자료에서 발곃ㅆ다.. 케이스 D가 목요일에 밝혀진 이후 오클랜드의 실험실은 커뮤니티로부터 22,000 건 이상의 검사가 진행되었으며며, 케이스 D와 밀접한 접촉자인 케이스E를 제외하고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보건부는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간 동안 관심 위치를 방문한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다.


전국 어느 곳에서나 감기 나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은 즉시 의료 제공자 나 Healthline (0800 358 5453)에 연락하여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감기나 독감과 같은 증상으로 몸이 좋지 않은 모든 사람이 집에 머무르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NZ COVID 추적기 앱

NZ COVID Tracer는 현재 2,370,100 명의 등록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터 스캔은 118,712,806 건에 도달했으며 사용자는 4,907,639 개의 수동 동선 기록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앱을 사용하여 QR 코드가 표시된 위치를 스캔할 것을 보건부는 권장하고 있다. 접촉자 추적는 모든 사람이 더 많이 스캔할수록 모두는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보건부는 강조했다.


 


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한 다른 정보는 정부 공식 사이트 covid19.govt.nz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3월 26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별 확진자수나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게시해왔다. 11월부터는 웹사이트에 업데이트하는 내용의 표현 형식을 바꾸어서 올리고 있다. 
  


23fbc9377952907294bde630af549916_1605676692_0999.png
 

세계적인 요트대회 “내년 초에 CHCH에서 열린다”

댓글 0 | 조회 1,673 | 2021.01.23
크라이스트처치 외항인 리틀턴(Lytt… 더보기

오클랜드 씨티 교회, 화재로 소방차 출동

댓글 0 | 조회 2,114 | 2021.01.23
소방대원들이 웨스트 오클랜드의 교회 … 더보기

2만 명 예상 Six60 콘서트, 팬들은 블루투스 꼭 켜야...

댓글 0 | 조회 2,395 | 2021.01.23
혹스 베이 보건 당국은 오늘 주요 콘…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국제선 승무원, 격리 호텔에서 격리

댓글 0 | 조회 2,511 | 2021.01.23
COVID-19 고위험 국가에서 비행… 더보기

COVID-19 PCR 검사 시작 1년 지나, 22일 새확진자는 9명

댓글 0 | 조회 3,710 | 2021.01.22
수요일에 있었던 마지막 보도자료 발표… 더보기

파일럿 참돌고래 시신 발견, 추가 고래 고립 가능성 비상

댓글 0 | 조회 2,109 | 2021.01.22
크라이스처치 북부 해변에 참돌고래로 … 더보기

NZ Post 배달 직원, 배달 후 정원에 실례한 장면 찍혀

댓글 0 | 조회 5,262 | 2021.01.22
Palmerston North의 한 … 더보기

노스랜드에 버려진 독극물 폐기물, 처리 계획 시작

댓글 0 | 조회 1,914 | 2021.01.22
Northland의 버려진 백 만 리…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 격리 시설, 미리 확인해야...

댓글 0 | 조회 2,598 | 2021.01.22
어제 오클랜드 공항에서 쿡 아일랜드 … 더보기

주택 문제 해결, 정부 다각도로 노력 시사

댓글 0 | 조회 2,591 | 2021.01.22
어제 정부는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 더보기

쿡 아일랜드인, 오늘부터 격리없는 자유 여행 시작

댓글 0 | 조회 3,086 | 2021.01.21
오늘부터 쿡 아일랜드 사람들은 자유로… 더보기

지난해 NCEA 결과 발표

댓글 0 | 조회 2,611 | 2021.01.21
백 십만 장이 넘는 시험 답안과 디지…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와의 자유 여행 다시 검토 주장

댓글 0 | 조회 2,980 | 2021.01.21
호주의 보건 의료 책임 관계자는 뉴질… 더보기

국경 종사자들, COVID-19 백신 첫 대상자로

댓글 0 | 조회 1,940 | 2021.01.21
약 만 명에 이르는 국경 관리 종사자… 더보기

계속된 주택 가격 상승, 긴급 조치 요구

댓글 0 | 조회 3,123 | 2021.01.21
정부를 이끌어가고 있는 Labour … 더보기

첫 새끼 태어난 오타고 반도의 로열 알바트로스

댓글 0 | 조회 2,080 | 2021.01.20
로열 알바트로스가 번식 시즌을 맞이한… 더보기

2일간 새 확진자 6명,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

댓글 0 | 조회 1,894 | 2021.01.20
월요일에 있었던 마지막 발표 이후, … 더보기

“눈 앞에서 아이들 죽는 건 볼 수 없었다” 급류에서 아이들 구해낸 의인

댓글 0 | 조회 4,519 | 2021.01.20
격류(rip)에 휘말렸던 아이들을 생… 더보기

더운 계절 시작, 지난 달 식료품과 주류 지출 증가

댓글 0 | 조회 2,185 | 2021.01.20
더운 계절이 시작되면서,소비자들은지난… 더보기

어제 코로만델 해변, 8마리 돌고래 나타나

댓글 0 | 조회 2,208 | 2021.01.20
해변을 찾은 사람들은 어제 코로만델 … 더보기

뉴질랜드 영향 주는 저기압 세력, 산불과 집중호우로...

댓글 0 | 조회 2,199 | 2021.01.20
지금 뉴질랜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 더보기

계속해서 오르는 주거 비용, 식품 지원 신청자 증가

댓글 0 | 조회 2,796 | 2021.01.20
계속해서 오르는 주거 비용으로 인하여… 더보기

자신다 아던 총리,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 다시 시작

댓글 0 | 조회 2,150 | 2021.01.20
Jacinda Ardern총리는 자신… 더보기

겨울 세상으로 변신한 한여름의 스키장

댓글 0 | 조회 1,945 | 2021.01.20
남섬의 한 스키장이 한여름인 1월에 … 더보기

하루에 세 차례 총격 사건, 웰링턴 경찰 수사 중

댓글 0 | 조회 1,971 | 2021.01.20
19일 화요일 오후, 웰링턴의 스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