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National Party)은 고속의 인터넷, 신속 처리되는 기술 비자, 민간 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10년 동안 12억 9천달러 투자로 100,000개의 기술(테크놀로지)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혔다.
국민당(National Party) 계획중 고비용 부문은 기술 사회 간접자본의 업그레이드로 90%의 키위들이 접속할 수 있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망(Ultra Fast Broadband: UFB)와 지방 데이터 전송망(Rural Broadband Initiative:RBI) 확장을 위해 10년에 걸쳐 1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다.
국민당(National Party)의 기술 간접 자본에 10억달러 투자는 5G의 확장 지원, 매체 네트웤의 사이버 공격 방어 향상과 휴대폰 통화 불가 지역 제거를 포함한다.
또한 국민당(National Party)은 해외의 테크놀로지 기술과 경험을 지닌 인재들을 뉴질랜드로 불러들이기 위해 신속 처리 테크놀로지 기술 비자를 신설하고, 테크놀로지 관련 학사와 그 이상의 학위 취득하거나 명시된 자격을 갖추면 영구 영주권을 자동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