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뉴질랜드 여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뉴질랜드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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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권 지수(Passport Index), 뉴질랜드 1위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동안, 뉴질랜드의 여권 지수(Passport Index)가 세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Stuff 에서는 전했다. 


여권 지수는 비자 면제를 받고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는 수를 측정하는 여러 지표 중 하나로 193개 UN 회원국의 여권을 살펴보게 된다.


현재 뉴질랜드는 129개국에 대한 비자 면제 또는 입국할 수 있다. 이는 올해 초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일 때 80국가에서 증가했지만, 2019년의 169개 국가보다는 줄어들었다. 


여권 지수(Passport Index)의 Hrant Boghossian은 Stuff와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의 "이동성 점수"가 61%나 올랐으며 이는 엄청난 성과라며, 뉴질랜드의 COVID-19 위기에 대한 탁월한 대처는 시민들이 빠르게 다른 국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여권 파워 랭크 2020

  1. 뉴질랜드 129
  2. 독일,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스위스, 아일랜드, 대한민국, 일본, 호주 128
  3. 스웨덴, 벨기에, 프랑스, ​​핀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127
  4. 네덜란드, 덴마크,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영국, 캐나다 126
  5. 몰타, 슬로베니아, 라트비아 125
  6. 체코, 에스토니아, 그리스, 폴란드, 헝가리, 리히텐슈타인 124
  7. 슬로바키아 123
  8. 키프로스, 크로아티아, 모나코 121
  9. 루마니아, 불가리아 120
  10. 산 마리노, 안도라, 우루과이 115


올해 초 또다른 여권 지수를 발표하는 Henley & Partners에서는 뉴질랜드 여권을 공동 8위 (또는 수치를 읽는 방법에 다라 공동 21위)로 발표했다.  헨리 앤 파트너스 여권 지수는 측정을 위해 국제 항공 운송 협회의 데이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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