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새 확진자 1명, 해외 입국 사례

[10월 3일] 새 확진자 1명, 해외 입국 사례

0 개 2,279 노영례

0c65582752ab3fd024563e3d84b11ebf_1601684050_0969.png
 

보건부는 10월 3일 새 확진자가 1명이라고 발표했다.  


새 확진자는 지난 10월 1일 영국에서 홍콩을 거쳐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COVID-19 확진자 총 수는 1,493명이다. 


현재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활성 확진자는 41명이며, 이 중 33명은 해외 입국 사례이며 8명만 커뮤니티 감염 사례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없다.


어제 하루 5,728건의 검사가 진행되었고, 현재까지 완료된 총 검사 수는 976,369건이다.


10월 3일 오늘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되었다. 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투표 장소에서 시민들은 오늘부터 투표할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추적 앱을 설치하여 방문하는 곳을 스캔하듯이, 투표 장소 또한 스캔하여 기록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투표소에 드나들 때 제공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가능한 경우, 투표 용지에 표시할 펜을 각자 가져올 것을 당부했다. 또한 투표소 내에서 모르는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여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방학 기간에도 경계를 멈추지말 것을 보건부에서는 당부했다. 레벨2인 오클랜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한편 미국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한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확진된 소식은 세계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이 확진된 이후 검사를 받는 대통령 부부가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한 다른 정보는 정부 공식 사이트 covid19.govt.nz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3월 26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별 확진자수를 지도에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알리고 있다.


0c65582752ab3fd024563e3d84b11ebf_1601683815_7004.png
0c65582752ab3fd024563e3d84b11ebf_1601683815_6459.png
0c65582752ab3fd024563e3d84b11ebf_1601683815_6743.png
0c65582752ab3fd024563e3d84b11ebf_1601683847_2631.png
 



오클랜드 Herne Bay주택, 근로자 평균 소득 7배 벌어들여

댓글 0 | 조회 3,367 | 2020.10.09
오클랜드의 Herne Bay 지역의 … 더보기

어제 소수 정당 토론회, 뉴질랜드 공화국 전환 바람 나와

댓글 0 | 조회 1,879 | 2020.10.09
어제 있었던 소수 정당 대표들의 TV… 더보기

NZ수출업, 다른 시장 포기하고 중국에만 집중 현상

댓글 0 | 조회 2,855 | 2020.10.09
뉴질랜드 수출업자들에게 다른 시장들을… 더보기

록다운 임금 보조금 받은 웨어하우스, 흑자 유지

댓글 0 | 조회 2,373 | 2020.10.09
코로나 록다운으로 정부의 Wage s… 더보기

지구와 화성의 거리, 10월 14일 가장 가까와

댓글 0 | 조회 1,611 | 2020.10.09
지구와 화성의 거리가 오는 10월 1… 더보기

Colmar Brunton 여론 조사, 노동당 47% 국민당 32%

댓글 0 | 조회 2,248 | 2020.10.09
선거일로부터 9일 남은 날의 TVNZ… 더보기

고양이 구하려다, 떠돌이 개에게 얼굴과 다리 물린 여성

댓글 0 | 조회 2,532 | 2020.10.08
헤이스팅스의 한 여성은 자신이 키우는… 더보기

사업가 에드워드 공 소유 수백만 달러 주택, 화재로 파괴

댓글 0 | 조회 3,172 | 2020.10.08
사업가인 에드워드 공(Edward G… 더보기

뉴질랜드 첫 발병 기간 중, 167명 보건 전문가 감염

댓글 0 | 조회 2,377 | 2020.10.08
오늘 보건부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 더보기

저녁 7시부터 중소 정당 대표, TV 토론회

댓글 0 | 조회 1,579 | 2020.10.08
TVNZ의 정치부 보도 기자의 진행으… 더보기

[10월 8일] 새 확진자 2명, "레벨1은 레벨 없음이 아니다"

댓글 0 | 조회 6,186 | 2020.10.08
10월 8일, 보건부는 오후 1시 브… 더보기

NZ 호스피스와 노인 요양 간호사, 20% 적은 급여 받아

댓글 0 | 조회 2,470 | 2020.10.08
뉴질랜드 호스피스와 노인요양 간호사는… 더보기

대마초 합법화, 마오리 삶 더 나아질 것이라는 주장

댓글 0 | 조회 3,062 | 2020.10.08
대마초 소지죄로 수감된 마오리 여성은… 더보기

뉴질랜드 유명 관광지 13곳, 세계 5백대 명소에 등재

댓글 0 | 조회 4,623 | 2020.10.08
뉴질랜드의 유명 관광지들 열 세 곳이… 더보기

오늘 저녁 국내 중소정당 대표, TV토론회 예정

댓글 0 | 조회 1,307 | 2020.10.08
오늘 저녁 국내 중소정당 대표들의 T… 더보기

카이코우라 해저에서 지진 조사에 나서는 로봇 잠수정

댓글 0 | 조회 1,346 | 2020.10.08
지난 2016년에 발생했던 카이코우라… 더보기

COVID-19 안전 국가, 뉴질랜드 2위 한국은 3위

댓글 0 | 조회 3,869 | 2020.10.08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의 지난 3… 더보기

카드 사기 루마니아 출신 2명, 유죄 판결 받아

댓글 0 | 조회 1,795 | 2020.10.08
카드 사기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7만 … 더보기

이제 오클랜드도 레벨1, 모임이나 집회 인원 제한 없어

댓글 0 | 조회 2,842 | 2020.10.08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오클랜드의 코… 더보기

오하우 호수 화재 후, 다시 찾은 반려묘와 양

댓글 0 | 조회 1,899 | 2020.10.07
오하우 호수 지역에서 숙박시설을 운영… 더보기

노동당, 2025년까지 모든 버스 배기 가스 없는 차로 교체

댓글 0 | 조회 2,530 | 2020.10.07
노동당은 10년 후 대중 교통 버스를… 더보기

[10월 7일] 새 확진자 3명, 12일째 커뮤니티 감염 없음

댓글 0 | 조회 3,017 | 2020.10.07
10월 7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최고 재무 책임자 사임

댓글 0 | 조회 2,883 | 2020.10.07
에어 뉴질랜드의 또다른 고위 간부가 … 더보기

오하우 호수 산불 지역, 비와 서늘한 기온 예보

댓글 0 | 조회 1,531 | 2020.10.07
산불 화재가 발생한 매캔지 지역의 오… 더보기

두 정치 리더, '현대' 전기차 운전 중이거나 고려 중

댓글 0 | 조회 2,381 | 2020.10.07
어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Stu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