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회 맞이한 로또복권, 오클랜드에서 500만불 당첨자 탄생

2000회 맞이한 로또복권, 오클랜드에서 500만불 당첨자 탄생

0 개 5,534 서현

뉴질랜드 로또복권이 처음 발행된 지 33년이 지나면서 2000번째 추첨이 이뤄졌다.


로또복권위원회에 따르면 103() 저녁에 제 2000회차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클랜드의 파파쿠라(Pakuranga) 로또 상점에서 팔린 복권이 파워볼과 1등에 동시에 당첨됐다.


당첨번호는 30,39,2,32,9번과 23번이었으며 파워볼은 3번으로 당첨자는 1등 당첨금 100만달러와 파워볼 400만달러를 포함해 총 500만달러의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



뉴질랜드 로또복권은 지난 1987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33년 동안 총 963명의 100만달러 이상 당첨자들을 배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3년 동안 북섬 해스팅스에 있는 ‘유니켐 스톳퍼드 로지 파머시(Unichem Stortford Lodge Pharmacy)’에서 50회 가까운 1등 당첨자가 나와 가장 많은 1당첨자를 배출했다.


반면 금액상으로는 남섬 웨스트코스트(West Coast) 지역이 1400만달러의 당첨금으로 가장 큰 행운이 있었던 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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