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오클랜드는 레벨 1.5가 합당 제안

전문가, 오클랜드는 레벨 1.5가 합당 제안

0 개 2,760 KoreaPost

600590a90afe81c8c603c5bf0255ced4_1601846922_2263.png
 

전염병 전문 학자인 Michael Baker 교수는 오클랜드 지역도 이제는 경계 단계를 낮추어도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지만, 정부의 발표에 앞서 레벨 1.5의 단계가 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의 Dr.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이미 0.5 단계를 시행하면서, 1.5단계를 시사한 바 있다.


Bloomfield 국장은 지난 9월 22일 오클랜드에 레벨2의 경계로 낮추면서, 1.5단계에 대하여 반대의 입장을 지킨 바 있지만, 이번 레벨 1은 지난 레벨1과는 달리 QR 코드를 이용한 추적과 대중 교통 수단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은 지속될 것으로 전했다.


Baker 교수도 오늘 정부의 발표가 레벨 1.5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레벨 1.5에서 사회 전염 위험성이 높은 대중교통 수단과 항공기 이용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실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모임, 그리고 술로 인한 무질서 행동 등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밝혔다.


어제 오후 북섬 하단 지역 Wellington 근방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지진을 느꼈다고 신고하였다.



어제 오후 4시 20분, 강도 3.9의 지진이 Lower Hutt 북동쪽 5Km, 지하 30Km 지점에서 일어났다고 GeoNet은 밝혔다.


6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진을 느꼈다고 신고하였으며, 대부분은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전했으나, 몇몇은 제법 흔들림을  느꼈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10월 8일] 새 확진자 2명, "레벨1은 레벨 없음이 아니다"

댓글 0 | 조회 6,200 | 2020.10.08
10월 8일, 보건부는 오후 1시 브… 더보기

NZ 호스피스와 노인 요양 간호사, 20% 적은 급여 받아

댓글 0 | 조회 2,483 | 2020.10.08
뉴질랜드 호스피스와 노인요양 간호사는… 더보기

대마초 합법화, 마오리 삶 더 나아질 것이라는 주장

댓글 0 | 조회 3,078 | 2020.10.08
대마초 소지죄로 수감된 마오리 여성은… 더보기

뉴질랜드 유명 관광지 13곳, 세계 5백대 명소에 등재

댓글 0 | 조회 4,639 | 2020.10.08
뉴질랜드의 유명 관광지들 열 세 곳이… 더보기

오늘 저녁 국내 중소정당 대표, TV토론회 예정

댓글 0 | 조회 1,322 | 2020.10.08
오늘 저녁 국내 중소정당 대표들의 T… 더보기

카이코우라 해저에서 지진 조사에 나서는 로봇 잠수정

댓글 0 | 조회 1,355 | 2020.10.08
지난 2016년에 발생했던 카이코우라… 더보기

COVID-19 안전 국가, 뉴질랜드 2위 한국은 3위

댓글 0 | 조회 3,877 | 2020.10.08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의 지난 3… 더보기

카드 사기 루마니아 출신 2명, 유죄 판결 받아

댓글 0 | 조회 1,804 | 2020.10.08
카드 사기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7만 … 더보기

이제 오클랜드도 레벨1, 모임이나 집회 인원 제한 없어

댓글 0 | 조회 2,851 | 2020.10.08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오클랜드의 코… 더보기

오하우 호수 화재 후, 다시 찾은 반려묘와 양

댓글 0 | 조회 1,907 | 2020.10.07
오하우 호수 지역에서 숙박시설을 운영… 더보기

노동당, 2025년까지 모든 버스 배기 가스 없는 차로 교체

댓글 0 | 조회 2,539 | 2020.10.07
노동당은 10년 후 대중 교통 버스를… 더보기

[10월 7일] 새 확진자 3명, 12일째 커뮤니티 감염 없음

댓글 0 | 조회 3,026 | 2020.10.07
10월 7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최고 재무 책임자 사임

댓글 0 | 조회 2,890 | 2020.10.07
에어 뉴질랜드의 또다른 고위 간부가 … 더보기

오하우 호수 산불 지역, 비와 서늘한 기온 예보

댓글 0 | 조회 1,540 | 2020.10.07
산불 화재가 발생한 매캔지 지역의 오… 더보기

두 정치 리더, '현대' 전기차 운전 중이거나 고려 중

댓글 0 | 조회 2,389 | 2020.10.07
어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Stuf… 더보기

국경 통제 강화, 국내 GP 가정의 부족 현상 점점 악화

댓글 0 | 조회 2,259 | 2020.10.07
코로나 사태로 국경 통제 강화와 해외…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지역, 경찰 추적 끝에 4명 검거

댓글 0 | 조회 2,227 | 2020.10.07
어제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 경찰의 … 더보기

두 정치 리더 공개 토론, 'COVID-19' 정책 공방

댓글 0 | 조회 1,639 | 2020.10.07
National의 Judith Col… 더보기

하버 브릿지 모든 차선 열려

댓글 0 | 조회 1,772 | 2020.10.07
NZTA는 어제 밤부터 오클랜드 하버…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이틀째 해상 안전사고, 바다에 빠졌던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3,221 | 2020.10.06
오클랜드 서부 해변에서 여성이 바닷물… 더보기

화재로 잿더미된 마을 주민들 “마을 재건에 나서겠다”

댓글 0 | 조회 2,216 | 2020.10.06
남섬의 마을 하나를 완전히 잿더미로 … 더보기

훈련 막 끝마쳤던 인명구조대원 “어린이 2명 극적으로 구조해”

댓글 0 | 조회 2,614 | 2020.10.06
10살짜리 여자아이들이 익사 직전에 … 더보기

“어린 아들 차에 놔둔 채 도박하던 아빠, 결국은...”

댓글 0 | 조회 3,831 | 2020.10.06
두 살배기 아들을 차에 방치한 채 도… 더보기

차도로 밀려내려간 유모차, 차량과 충돌해 영아 사망

댓글 0 | 조회 5,348 | 2020.10.06
생후 5개월의 영아가 타고있던 유모차… 더보기

[10월 6일] 새 확진자 3명, 활성 확진자는 43명

댓글 0 | 조회 3,965 | 2020.10.06
10월 6일, 보건부는 오늘 뉴질랜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