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클랜드도 레벨1, 모임이나 집회 인원 제한 없어

이제 오클랜드도 레벨1, 모임이나 집회 인원 제한 없어

0 개 2,924 KoreaPost

e2714e88b179ca7108622b2a41bb6f9e_1602101580_2571.png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오클랜드의 코로나 경계 단계가 레벨1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레벨1 단계에서는 모임이나 집회의 인원 제한이 없으며, 바와 식당, 카페 등지에서의 거리 두기도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대중 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도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보건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12일 째 사회 전파가 없는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Chris Hipkins 보건부 장관은 온 국민이 계속해서 경계와 주의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당부하였다.


현재 뉴질랜드의 격리 시설과 검역 시설에 있는 코로나 확진자의 수는 37명으로 전해졌으며, 이 중 한 명만이 Middlemore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는 모두 1,505의 확진 사례가 기록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카운실, 23명 직원과 129명 임시직 감원

댓글 0 | 조회 3,253 | 2020.10.22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난 7월부터 9월… 더보기

희생자 발생한 오클랜드 동부 지역, 화재 현장 조사 중

댓글 0 | 조회 2,531 | 2020.10.22
소방관들은 희생자가 발생된 오클랜드 … 더보기

뉴질랜드, 코로나 이후 질병 사망자 수 크게 줄어

댓글 0 | 조회 2,296 | 2020.10.22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 더보기

Gull 주유소, 리터당 20센트 할인 이벤트

댓글 0 | 조회 3,384 | 2020.10.22
Gull 주유소(Gull Gas St… 더보기

NZ 53대 국회, 새로운 의원 의석의 3분의 1 차지

댓글 0 | 조회 2,088 | 2020.10.21
10월 17일 오후 7시에 마감된 뉴… 더보기

Flight Centre, 160개 이상 직원 감축, 23개 이상 매장 폐쇄

댓글 0 | 조회 2,705 | 2020.10.21
Flight Centre는 COVID… 더보기

확진자, 금요일 밤 오클랜드 Greenhithe 술집 방문

댓글 0 | 조회 5,619 | 2020.10.21
지난주 오클랜드 Greenhithe에… 더보기

7월 이후, 격리 시설 빈 방 매주 2천 개 이상

댓글 0 | 조회 2,804 | 2020.10.21
7월 이후, 격리 시설로 지정된 호텔… 더보기

열대성 사이클론, 뉴질랜드에 더 위험할 것이라고...

댓글 0 | 조회 3,929 | 2020.10.21
뉴질랜드는 열대성 사이클론과, 해수면… 더보기

아던 총리, 녹색당과 연립 정부 구성 안해

댓글 0 | 조회 2,978 | 2020.10.21
노동당(Labour Party) 대표… 더보기

[10월 21일] 새 확진자 25명, 해외 입국 23명, 커뮤니티 2명

댓글 0 | 조회 5,979 | 2020.10.21
보건부에서는 10월 21일 새 확진자… 더보기

특별 주택 허가 지역, 두 주택 회사 7만여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3,586 | 2020.10.21
일곱 채의 저가형 주택 공급 허가를 … 더보기

Cadbury 쵸코렛, 50만 달러 후원

댓글 0 | 조회 1,878 | 2020.10.21
Cadbury 쵸코렛 회사는 어린이들…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격리 시설, 확진자 나오고 있지만...

댓글 0 | 조회 2,468 | 2020.10.21
크라이스처치 격리 시설에서의 확진자 … 더보기

뉴질랜드 유명 디자이너, 의류 도난 당해

댓글 0 | 조회 2,432 | 2020.10.21
뉴질랜드 유명 디자이너의 봄 상품과 … 더보기

게임 회사 대표, Gabe Newell NZ 영주권 신청

댓글 0 | 조회 2,618 | 2020.10.21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공급하는… 더보기

Starbucks Franchise, 버거 킹 체인점들 인수 예정

댓글 0 | 조회 2,411 | 2020.10.21
뉴질랜드의 Starbucks Fran… 더보기

호주로 간 키위, 호주 내 지역간 이동 논란

댓글 0 | 조회 1,924 | 2020.10.21
호주의 완화된 국경 통제 방침을 이용… 더보기

CHCH 격리호텔에서 무더기로 양성 환자 발생

댓글 0 | 조회 5,291 | 2020.10.2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선원 … 더보기

추락사고 낸 하역업체 “거액 기부금으로 해사당국과 합의”

댓글 0 | 조회 3,149 | 2020.10.20
선박 난간 수리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더보기

[10월 20일] 새 확진자 1명, 커뮤니티 감염 사례 없음

댓글 0 | 조회 3,027 | 2020.10.20
보건부는 오늘 뉴질랜드에​COVID…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의 ‘유모’는 필수근로자?

댓글 0 | 조회 2,766 | 2020.10.20
‘코로나19’로 뉴질랜드 국경이 엄격… 더보기

수상 구조대 “코로나19로 해변에 많은 이들 몰릴 것, 안전지침 준수해야”

댓글 0 | 조회 2,224 | 2020.10.20
이번 주말부터 이어지는 노동절 연휴를… 더보기

자매 방문하겠다던 20대 여성, 차만 캠프장에 남기고...

댓글 0 | 조회 3,802 | 2020.10.20
타우랑가 출신의 한 여성이 한 달 이… 더보기

진흙탕에 차 빠져 실패했던 멍청한 도둑들

댓글 0 | 조회 2,558 | 2020.10.20
오토바이를 한 대 훔치려다가 차가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