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행기 좌석을 예약하기는 좀 이르지만, 호주로의 여행이 점점 가능성이 높은 상세한 계획들로 나타나고 있다.
어제,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는 호주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New South Wales와 South Australia 주들이 트랜스타스만 버블이 현실화되면 키위들이 가장 먼저 여행을 할 수 있을 지역이 될 것으로 밝혔다.
이번 주 초 Ardern 총리는 호주의 Morrison총리와 트랜스 타스만 버블에 대하여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의 저널리스트들도 호주의Victoria 주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지역에서 코비드 신규 확진 사례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으면서 뉴질랜드와 호주간의 버블이 곧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 다고 평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