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9월 21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0 개 2,856 노영례

43609f73e21b5489da223cb47948652e_1600673987_4586.png
 

♧9월 21일 1:00 PM 정부 브리핑 요약

[재신다 아던 총리, 블룸필드 보건부차관]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

누적 통계 (21/09/2020 기준)

1.   확진: 1,464명

2.   의심: 351명

3.   감염: 1,815명

4.   사망: 25명

5.   완치: 1,728명

6.   검사 진행: 914,421회

 

금일 통계 (21/09/2020 기준)

1.   확진: 0명                       

2.   의심: 0명

3.   사망: 0명

4.   완치: 9명

5.   입원: 0명

6.   검사 진행: 3,568회


•   오클랜드는 9월 23일 (수요일) 밤 11:59부터 경고 레벨이 레벨 2로 하향 조정되며, 100명 이하의 모임이 허가된다. 이번 규정은 14일간 지속될 것이며 10월 7일 (수요일) 에 경고레벨 재조정 여부가 결정된다.


•   오클랜드 외에 다른 지역은 오늘밤 11:59부터 레벨 1로 내려간다. 


•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새로운 감염자는 없다고 발표하였다.


• 해외 방문후 뉴질랜드에 돌아와서 14일간의 격리를 마친 후 양성 판정을 받은 남성 사례 애 대해 언급하였다. 본 사례는 격리를 마친 후에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던 중 관련 증상을 포착해 검사를 받았다. 감염 사유에 관해선 아직 수사 중에 있다. 본 확진자가 머무르던 격리 시설의 CCTV 확인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있었는지 확인 중 이다.


•뉴질랜드 귀국 전 인도에 방문했을 당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본 확진자가 탑승했던 비행기에서 8명의 확진사례가 보고된바 있으며 기내 감염 가능성 역시 배재할 수 없다. 


•   현재 62명의 확진자 중 29명은 해외유입과 관련되어 있고 격리시설에 있으며, 33명은 지역사회 감염과 관련되어 있다. 전체 누적 확진의 수는 1,464명이다.


•   어제 3568건의 검사가 시행되었다.


•   아던 총리는 이번 코로나 사태 때문에 경제적인 손해는 불가피하지만, 최근 GDP 수치 하락세는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아프면 집에 있어야 하며, 입과 코를 가리는 마스크는 필수이고 코로나 tracer app 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오클랜드 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의무이며, 오클랜드 외에 다른 지역은 선택사항이지만, 사용을 권장한다. 오클랜드 외부로 비행 교통을 이용할 시에도 마스크는 필수이다.


•   아던 총리는 각 부의 장관들이 뉴질랜드 인구의 50%를 처방할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수입할 수 있는 선택사항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_ 김민엽 박도현 [오클랜드 한인 학생회 AKSA]>



43609f73e21b5489da223cb47948652e_1600673934_558.png
43609f73e21b5489da223cb47948652e_1600673934_5906.png
43609f73e21b5489da223cb47948652e_1600673934_6189.png
43609f73e21b5489da223cb47948652e_1600673934_6451.png
43609f73e21b5489da223cb47948652e_1600673934_669.png
 


도주했던 살인범 여성 재소자 체포

댓글 0 | 조회 2,403 | 2020.09.25
중범죄를 저지르고 수감 중이던 재소자… 더보기

차량 도난당해 난감한 처지에 빠진 임산부

댓글 0 | 조회 2,621 | 2020.09.24
10대들이 밤중에 차를 훔쳐 범죄에 … 더보기

총인구 500만명 돌파 “당초 예상보다 반년 빨랐다”

댓글 0 | 조회 2,545 | 2020.09.24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총인구가 지난 6… 더보기

낡은 석탄 보일러 교체하는 학교들

댓글 0 | 조회 1,665 | 2020.09.24
전국에 있는 18개의 학교들에서 낡은…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여성 돌연사 “40대 남성, 살인 혐의로 체포”

댓글 0 | 조회 3,163 | 2020.09.24
지난 9월 21일(월) 저녁에 오클랜… 더보기

털복숭이 양 출현 “제2의 ‘슈렉’이 될 수도...”

댓글 0 | 조회 2,444 | 2020.09.24
오랫동안 혼자 들판을 떠돌던 털복숭이… 더보기

새벽에 개울로 차량 추락, 혼자 차 몰던 운전자 숨져

댓글 0 | 조회 2,473 | 2020.09.24
이른 새벽에 차량이 개울로 떨어지는 … 더보기

3주 전 실종된 남섬 출신 10대 소년, “경찰, 북섬 와이카토에 있는 듯”

댓글 0 | 조회 3,023 | 2020.09.24
3 주 전에 오타고 지역에서 실종된 … 더보기

포르노 영상물 범죄로 FBI가 현상 수배한 키위 남성

댓글 0 | 조회 3,322 | 2020.09.24
포르노 영상물과 관련된 범죄를 저지르… 더보기

[9월 24일] 새 감염자 3명, 모두 격리 중

댓글 0 | 조회 4,641 | 2020.09.24
보건부에서는 9월 24일 새 감염자가… 더보기

오클랜드 식당, 이주 노동자 착취로 $50,000 지불 명령받아

댓글 0 | 조회 6,336 | 2020.09.24
오클랜드의 한 레스토랑과 그 주인은 … 더보기

보건 당국, 과거 감염 사례와 새로운 감염으로 씨름

댓글 0 | 조회 3,232 | 2020.09.24
오클랜드 COVID-19 경보 레벨 … 더보기

해밀턴 인근 낙농 공장 폭발 사고

댓글 0 | 조회 2,371 | 2020.09.24
해밀턴 근처의 낙농 공장에서 큰 폭발… 더보기

중앙은행, OCR 변동없이 0.25% 최저로 유지

댓글 0 | 조회 2,102 | 2020.09.24
중앙은행인 Reserve Bank는 … 더보기

엘튼 존 마지막 오클랜드 공연, 2023년으로 연기

댓글 0 | 조회 1,881 | 2020.09.24
Elton John의 열혈 팬들은 그… 더보기

호주 시드니 다리의 뉴질랜드 국기, 잘못된 상태로 게양돼

댓글 0 | 조회 2,703 | 2020.09.24
시드니 Anzac Bridge에 게양…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 졸업식 행사 취소

댓글 0 | 조회 2,205 | 2020.09.24
오클랜드 대학교는 오클랜드의 레벨 2… 더보기

딸기 수확철, 해외 노동 인력 필요

댓글 0 | 조회 2,380 | 2020.09.24
딸기 수확철이 다가오면서 정부가 해외… 더보기

CHCH 재활용품의 거의 절반 오염, 매립지로 보내져

댓글 0 | 조회 2,411 | 2020.09.23
크라이스트처치 재활용품의 거의 절반은… 더보기

전 고위 정부 관리자 몰래 카메라 설치 사건, 경찰 항소

댓글 0 | 조회 2,117 | 2020.09.23
전 고위직 정부 관리자가 오클랜드 체… 더보기

충격적인 납치 시도, CCTV영상 공개

댓글 0 | 조회 4,309 | 2020.09.23
경찰은 지난달 웰링턴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2명의 수입업자, 장난감 안전 위반으로 $118,000벌금

댓글 0 | 조회 3,258 | 2020.09.23
두 명의 수입업자가 어린이 장난감에 … 더보기

[9월 23일] 새 감염자 4명, Historical 확진자 1명 포함

댓글 0 | 조회 5,254 | 2020.09.23
보건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새 감염자… 더보기

하버 브릿지, 오늘 아침 추가로 2개 차선 오픈

댓글 0 | 조회 3,150 | 2020.09.23
어제 밤 하버 브릿지의 손상된 철제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국내선 예약 평상시의 90%

댓글 0 | 조회 2,636 | 2020.09.23
Air New Zealand는 다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