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마지막 추위, 오클랜드 추운 아침

겨울의 마지막 추위, 오클랜드 추운 아침

0 개 2,070 노영례

b32c0b764344de6a28ef2a8554bbe549_1599169529_5683.png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계절에 오클랜드는 금요일 아침 평상시보다 6도 더 낮은 기온을 기록하면서 추운 아침을 맞았다.


전국의 많은 곳에서 온도가 한 자릿수로 급락하면서 이른 아침 시간 뼛속으로 스며드는 추위를 느꼈다.


MetService는 북섬의 최저 기온이 올해 평균보다 훨씬 낮았으며, 오클랜드는 평균 기온 10도 보다 절반 이하인 4도로 떨어졌다.



해밀턴, 크라이스트처치, 티마루, 타우마루누이 모두 오전 6시 영하로 떨어졌다.


한편, 오늘 아침 가장 높은 기온은 최남단의 인버카길이 11도를 기록했다.


MetService는 이번 주말에 뉴질랜드 중부와 남부에 폭우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하며 또다른 악천후를 예보했다.

하버 브리지 긴급 작업 성공적, 남쪽 방향 3개 차선 열려

댓글 0 | 조회 2,662 | 2020.09.23
손상된 하버 브리지 수리를 위해, 북… 더보기

정당지지도 “노동당이 여전히 앞서, ACT당 지지율 계속 상승”

댓글 0 | 조회 2,446 | 2020.09.23
선거를 4주 앞두고 발표된 정당지지도… 더보기

“이번 주말(9월 27일)부터 ‘서머타임’ 시작된다”

댓글 0 | 조회 3,570 | 2020.09.22
매년 하절기에 길어지는 낮시간을 효율… 더보기

5명 사망한 교통사고 관광 버스 운전사, 가택 연금형

댓글 0 | 조회 3,487 | 2020.09.22
지난해 로토루아 외곽에서 발생한 중국… 더보기

하버 브리지 남쪽 방향 모든 차선, 오늘밤 9시부터 폐쇄

댓글 0 | 조회 3,002 | 2020.09.22
북쪽 노스쇼어에서 시티로 향하는하버 … 더보기

학대받다 구조됐던 서커스단 출신 원숭이, 평안하게 잠들어

댓글 0 | 조회 1,972 | 2020.09.22
오래 전에 서커스단에서 구조가 됐던 … 더보기

[9월 22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1,867 | 2020.09.22
♧9월 22일 1:00 PM 정부 브… 더보기

4~7월 NZ시민권자 4100명 “장기거주 목적으로 귀국”

댓글 0 | 조회 3,257 | 2020.09.22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 더보기

[9월 22일] 새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303 | 2020.09.22
보건부는 9월 22일 새 감염자가 없…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내려가도 긴장 늦추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3,174 | 2020.09.22
COVID-19 모델링 전문가는 정부… 더보기

국민당, 기술 비자 등 일자리 창출 계획 밝혀

댓글 0 | 조회 2,538 | 2020.09.22
국민당(National Party)은… 더보기

우편 투표 등록, 다음주 월요일까지 5일 더 연장

댓글 0 | 조회 1,788 | 2020.09.22
내일로 마감되는 우편 투표 등록이 다… 더보기

보건부, 다음주 방학되면 COVID-19 검사 강화

댓글 0 | 조회 2,312 | 2020.09.22
보건부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학생들… 더보기

아던 총리, '거리 두기' 안 지킨 지지자와의 사진 찍기 사과

댓글 0 | 조회 2,693 | 2020.09.22
매시 대학교(MasseyUnivert… 더보기

ACT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 아던 총리 다음으로 인기

댓글 0 | 조회 1,855 | 2020.09.22
액트당(ACT Party)의 데이비드… 더보기

오클랜드 수요일 자정부터 레벨 2, 교회와 자영업자 기대

댓글 0 | 조회 2,873 | 2020.09.22
수요일 자정부터 레벨 2로 경계 수위… 더보기

오늘 저녁 7시, 노동당과 국민당 당수 TV토론

댓글 0 | 조회 1,913 | 2020.09.22
오늘 저녁, 총선을 앞두고 상승세를 … 더보기

손상된 하버 브리지,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수리 작업

댓글 0 | 조회 2,534 | 2020.09.22
Harbour Bridge에 대한 임… 더보기

내일부터 일부 지역 폭우와 강풍

댓글 0 | 조회 5,835 | 2020.09.21
폭풍우를 동반한 전선이 뉴질랜드를 지… 더보기

[9월 21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2,847 | 2020.09.21
♧9월 21일 1:00 PM 정부 브… 더보기

새 감염자 없음,오클랜드 수요일밤 레벨2 전환

댓글 0 | 조회 7,407 | 2020.09.21
9월 21일 보건부는 새 감염자가 없… 더보기

5만 명 넘는 키위들 귀국, 뉴질랜드에서도 쉽지 않아

댓글 0 | 조회 6,856 | 2020.09.21
5만 명이 넘는 키위들이 코로나 사태… 더보기

유방암 무료 검사 74세까지 계획, 재정 문제로 중단

댓글 0 | 조회 2,350 | 2020.09.21
유방암 무료 스크린 연령을 69세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중심 식당, COVID-19 여파로 폐쇄 위기

댓글 0 | 조회 4,606 | 2020.09.21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식당들… 더보기

하버 브리지, 중앙 차선 통제로 교통 정체 심각

댓글 0 | 조회 3,322 | 2020.09.21
도로공사인 NZTA는 오클랜드의 H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