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에서 안전한 나라 2위 뉴질랜드, 한국은 3위

COVID-19에서 안전한 나라 2위 뉴질랜드, 한국은 3위

0 개 7,743 노영례
a7a1152869b0d8a853d20f651b17e95f_1599268478_9041.png
 

포브스 온라인(Forbes online)를 인용해, 1위 독일, 2위 뉴질랜드, 3위 한국에 이어 4위는 스위스, 5위는 일본, 호주는 6위, 중국은 7위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해럴드는 보도했다.


포브스 온라인(Forbes online)에서는 데이터와 방법론을 업데이트하고 가장 안전한 국가와 지역에 대한 보고서를 재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순위는 현재 얼마나 많은 감염이 있는지 또는 각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몇명인지 등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니다.

한 국가가 COVID-19의 심한 타격을 받았는지 여부를 고려하지만, 순위에 포함된 것은 격리 및 봉쇄 조치에 대한 정치적 의지와 사회적 수용 여부였다.

또한, 국가와 지방 자치 단체가 잘 협력하는지, 국가 모니터링과 탐지가 잘 되어 있으며, 강력한 의료 시스템이 있는지도 고려했다.

전염병으로 인해 한 국가가 경제적 혼란에 얼마나 취약한 지에 대한 방정식의 또다른 부분과 비상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장비를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것도 고려되었다.


미국은 헝가리, 베트남, 말레이시아, 불가리아에 이어 55위에 올랐다.

순위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위험한 국가는 소말리아, 사우스 수단, 아프가니스탄, 말리 였다. 

포브스에 따르면, Deep Knowledge Group은 6월 보고서보다 크게 증가한 140개 이상의 매개 변수를 살펴보고 35,00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고려했다.

Deep Knowledge Group에서는 새로운 COVID-19 특수 분석 사례 연구는 분석에 포함 된 250개 국가 및 지역 각각이 달성한 경제적, 사회적 및 건강 안정성을 분류 분석하여, 순위 지정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위험 등 COVID-19에 의해 촉발된 글로벌 건강 및 경제 위기와의 전쟁에서 그들이 제시하는 위협 또는 위험도가 적용되었다고 덧붙였다.

하버 브리지 긴급 작업 성공적, 남쪽 방향 3개 차선 열려

댓글 0 | 조회 2,662 | 2020.09.23
손상된 하버 브리지 수리를 위해, 북… 더보기

정당지지도 “노동당이 여전히 앞서, ACT당 지지율 계속 상승”

댓글 0 | 조회 2,446 | 2020.09.23
선거를 4주 앞두고 발표된 정당지지도… 더보기

“이번 주말(9월 27일)부터 ‘서머타임’ 시작된다”

댓글 0 | 조회 3,571 | 2020.09.22
매년 하절기에 길어지는 낮시간을 효율… 더보기

5명 사망한 교통사고 관광 버스 운전사, 가택 연금형

댓글 0 | 조회 3,487 | 2020.09.22
지난해 로토루아 외곽에서 발생한 중국… 더보기

하버 브리지 남쪽 방향 모든 차선, 오늘밤 9시부터 폐쇄

댓글 0 | 조회 3,002 | 2020.09.22
북쪽 노스쇼어에서 시티로 향하는하버 … 더보기

학대받다 구조됐던 서커스단 출신 원숭이, 평안하게 잠들어

댓글 0 | 조회 1,972 | 2020.09.22
오래 전에 서커스단에서 구조가 됐던 … 더보기

[9월 22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1,867 | 2020.09.22
♧9월 22일 1:00 PM 정부 브… 더보기

4~7월 NZ시민권자 4100명 “장기거주 목적으로 귀국”

댓글 0 | 조회 3,257 | 2020.09.22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 더보기

[9월 22일] 새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304 | 2020.09.22
보건부는 9월 22일 새 감염자가 없…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내려가도 긴장 늦추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3,175 | 2020.09.22
COVID-19 모델링 전문가는 정부… 더보기

국민당, 기술 비자 등 일자리 창출 계획 밝혀

댓글 0 | 조회 2,540 | 2020.09.22
국민당(National Party)은… 더보기

우편 투표 등록, 다음주 월요일까지 5일 더 연장

댓글 0 | 조회 1,788 | 2020.09.22
내일로 마감되는 우편 투표 등록이 다… 더보기

보건부, 다음주 방학되면 COVID-19 검사 강화

댓글 0 | 조회 2,312 | 2020.09.22
보건부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학생들… 더보기

아던 총리, '거리 두기' 안 지킨 지지자와의 사진 찍기 사과

댓글 0 | 조회 2,693 | 2020.09.22
매시 대학교(MasseyUnivert… 더보기

ACT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 아던 총리 다음으로 인기

댓글 0 | 조회 1,856 | 2020.09.22
액트당(ACT Party)의 데이비드… 더보기

오클랜드 수요일 자정부터 레벨 2, 교회와 자영업자 기대

댓글 0 | 조회 2,874 | 2020.09.22
수요일 자정부터 레벨 2로 경계 수위… 더보기

오늘 저녁 7시, 노동당과 국민당 당수 TV토론

댓글 0 | 조회 1,913 | 2020.09.22
오늘 저녁, 총선을 앞두고 상승세를 … 더보기

손상된 하버 브리지,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수리 작업

댓글 0 | 조회 2,534 | 2020.09.22
Harbour Bridge에 대한 임… 더보기

내일부터 일부 지역 폭우와 강풍

댓글 0 | 조회 5,836 | 2020.09.21
폭풍우를 동반한 전선이 뉴질랜드를 지… 더보기

[9월 21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2,847 | 2020.09.21
♧9월 21일 1:00 PM 정부 브… 더보기

새 감염자 없음,오클랜드 수요일밤 레벨2 전환

댓글 0 | 조회 7,407 | 2020.09.21
9월 21일 보건부는 새 감염자가 없… 더보기

5만 명 넘는 키위들 귀국, 뉴질랜드에서도 쉽지 않아

댓글 0 | 조회 6,857 | 2020.09.21
5만 명이 넘는 키위들이 코로나 사태… 더보기

유방암 무료 검사 74세까지 계획, 재정 문제로 중단

댓글 0 | 조회 2,350 | 2020.09.21
유방암 무료 스크린 연령을 69세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중심 식당, COVID-19 여파로 폐쇄 위기

댓글 0 | 조회 4,606 | 2020.09.21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식당들… 더보기

하버 브리지, 중앙 차선 통제로 교통 정체 심각

댓글 0 | 조회 3,324 | 2020.09.21
도로공사인 NZTA는 오클랜드의 H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