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미첼 경찰부 장관, '갱단과 청소년 범죄 단속' 강조

마크 미첼 경찰부 장관, '갱단과 청소년 범죄 단속' 강조

0 개 1,261 노영례

7965dfe1da741c9ef38509634e49bcf3_1701890830_1796.png
 

마크 미첼 신임 경찰장관은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정부가 국가 최고 경찰에게 기대하는 바를 명시했다.


마크 미첼 경찰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수요일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진 후, 성명이 준비되었다며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도 자신의 기대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경찰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전 정부에서 경찰이 취한 방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경찰청장은 기본에 충실한 접근 방식으로 핵심 치안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크 미첼 장관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집에서, 직장에서 안전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크 미첼 장관은 특히 갱단을 지목하며, 갱단이 더욱 폭력적이고 지역사회에 더 많이 존재하여 대중을 위협하고 공공 도로와 공간을 점거하고 있다며 이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에서 갱단이 마을, 공공 도로 또는 공간을 점거하지 못하도록 법에서 부여된 권한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법을 준수하는 일반 대중은 안전과 자유에 대한 권리를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마크 미첼 경찰부 장관은 정부가 입법을 통해 경찰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성명은 공공서비스위원회 웹사이트에 공개되었다.



경찰부 장관은 갱단과 함께 청소년 범죄가 주요 초점이라고 지적했다.


마크 미첼 장관은 뉴질랜드 경찰 조직과 일선 직원은 집중적이고 강력하며 지원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훨씬 더 복잡하고 까다로우며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의 리더십이 분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목요일 아침 RNZ와의 인터뷰에서 마크 미첼 장관은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에 완전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한을 공개한 이유는 경찰청장이 정책과 법안을 시행할 것이라는 완전한 신뢰를 갖고 싶었고, 그래서 공공 서비스 위원회를 통해 이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그것이 바로 성명을 공개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 서서히 살아나고 있어

댓글 0 | 조회 3,491 | 2024.01.05
부동산시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지만,…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 해파리 경고

댓글 0 | 조회 1,892 | 2024.01.04
오클랜드 비치를 찾는 사람들은 이번 … 더보기

연휴 교통사고 사망 19명, 최종 사망은 6개월 된 아기

댓글 0 | 조회 1,592 | 2024.01.04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새해 기간 동안 … 더보기

오마하 비치, 이틀 연속 상어 발견한 수영선수

댓글 0 | 조회 2,036 | 2024.01.04
1월 3일 수요일, 또 다른 상어가 … 더보기

퀸스타운 강에서 구조된 10대 3명

댓글 0 | 조회 1,297 | 2024.01.04
급류 5등급인 퀸스타운 카웨라우 강(… 더보기

2023년 익사자 90명, 80%는 남성

댓글 0 | 조회 1,235 | 2024.01.04
뉴질랜드 워터 세이프티(Water S… 더보기

실종된 도보여행자의 개, 두 달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801 | 2024.01.04
두 달 넘게 코로만델(Coromand…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총격 사건, 부상자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525 | 2024.01.03
지난 1월 1일 월요일, 오클랜드 차… 더보기

캔터베리 북부 해안, 실종된 잠수부 시신 수습

댓글 0 | 조회 1,372 | 2024.01.03
도멧(Domett)의 마누카 비치(M… 더보기

오클랜드 해변, 수영하던 사람 실종

댓글 0 | 조회 1,837 | 2024.01.03
1월 2일 화요일, 오클랜드 해변에서… 더보기

비치 근처, '상어 출몰 증가' 경고

댓글 0 | 조회 1,479 | 2024.01.03
연속적인 상어 출몰로 인해 수영하는 … 더보기

[영상] 1월 1일, 스카이타워 Fireworks와 새해맞이

댓글 0 | 조회 2,309 | 2024.01.02
2024년 1월 1일 0시, 오클랜드… 더보기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 340명, "너무 많다"

댓글 0 | 조회 2,492 | 2024.01.01
1월 1일 아침 경찰이 발표한 잠정 … 더보기

뉴질랜드 유제품, 중국 관세 철폐

댓글 0 | 조회 2,656 | 2024.01.01
분유에 대한 관세 철폐는 이제 모든 … 더보기

페스티벌 떠나던 음주운전자, 45명 적발

댓글 0 | 조회 1,796 | 2024.01.01
경찰은 리듬 앤 바인스(Rhythm … 더보기

마타카나 새해 전야 페스티벌, 진흙탕 속에서 진행

댓글 0 | 조회 1,802 | 2024.01.01
오클랜드 북쪽 마타카나(Matakan… 더보기

Westpac 헬리콥터, 2024년 첫 임무 '50대 남성 구조'

댓글 0 | 조회 1,121 | 2024.01.01
오클랜드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는 한… 더보기

폭풍우 이후 안전한 수영, 4일간의 맑은 날씨 필요

댓글 0 | 조회 938 | 2024.01.01
폭풍우 이후비치에서 안전하게 수영하기… 더보기

예벤반군의 홍해 위협, 더 높은 운송비 상황에 처해

댓글 0 | 조회 1,540 | 2023.12.31
뉴질랜드소매업체 대표들은 중동 분쟁이… 더보기

1월 1일 0시,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Fireworks

댓글 0 | 조회 3,590 | 2023.12.31
해마다 1월 1일 0시가 되면 오클랜… 더보기

웰링턴 공항,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 중단

댓글 0 | 조회 1,145 | 2023.12.31
강풍이 새해 전야 여행객들에게 큰 피… 더보기

2023년 마지막날, 전국 대부분 지역 소나기

댓글 0 | 조회 2,339 | 2023.12.30
뉴질랜드인들이 2024년을 맞이할 준… 더보기

카약에서 떨어진 10대, 악천후 속에서 구조돼

댓글 0 | 조회 1,492 | 2023.12.30
연말과 신년 연휴를 맞아 해안가를 찾… 더보기

쿼드바이크 충돌, 2명 실종, 4명 부상

댓글 0 | 조회 1,704 | 2023.12.30
12월 29일 금요일 저녁, 북섬 노… 더보기

타카푸나 비치 '수영 권장 안함', 밀포드 '수영 금지'

댓글 0 | 조회 2,649 | 2023.12.30
대부분의 오클랜드 비치, '수영 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