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apoi 새 소방서, Chch 재건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

Kaiapoi 새 소방서, Chch 재건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

0 개 806 노영례
캔터베리의 카이아포이(Kiaapoi) 타운에 지진 이후 재건된, 새로운 "최첨단" 소방서가 오픈되었다.

Fire and Emergency의 크라이스트처치 재건 프로그램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에 걸쳐 12개 소방서를 재건하는 작업이 포함되었다.

Fire and Emergency의 캔터베리 지역 관리자인 데브는 재건 프로그램이 크라이스트처치와 그 주변 지역이 지역 사회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목적에 맞는 소방서 네트워크를 갖추도록 보장했다고 말했다.

지난 1962년 이 소방서는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었으며 건물 한쪽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하고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나머지 구역와 기기 베이는 영향을 받았지만 계속 사용할 수 있었다.

8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소방서에는 3개의 기기 베이, 운영 오염 제거, 저장 및 호흡 장비 충전 시설, 운영, 회의실 및 교육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소방서 뒤에는 4베이 자원 차고와 자동차 구출 훈련 공간이 있다.



데브는 새로운 소방서가 Kaiapoi의 자원봉사자들에게 훈련을 제공하고 모든 유형의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대원들은 새로운 기지에서 역할에 대한 도움을 얻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가능한 최고의 지원이 제공되도록 보장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지진으로 인해 기존의 소방서는 단순한 벽돌과 회반죽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이 더욱 인지되었다며, 지역의 소방 자원봉사자들이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항상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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