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의 보리스 존슨 외교부 장관이 이번 달 말 뉴질랜드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리스 존슨 외교부 국무 장관은 웰링턴 전쟁 기념관의 푸케아후 기념관의 오프닝 행사에 참가하며 조나단 신클레어 영국 고등 판무관 소재 홈우드의 명예 게스트로 초대된다. 

브렉시트를 지지한 보수당원인 보리스 존슨 장관은 뭉친 금발 머리와 혼외 스캔들 그리고 런던 시장 재임 시 보리스 바이크를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외교관들과 다른 직원들은 어제 존슨 장관의 방문에 대해 브리핑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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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리스 존슨 외교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