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care - where should I go? Campaign stories

Healthcare - where should I go? Campaign stories

0 개 784 Korea Post

069a01305312a80578dd7c3e9ee8874c_1498011660_3306.jpg
 

<Case 1>

Alex - an international student went to hospital for insect bites. He was told he would wait three hours to be seen and pay double for the visit. Instead he booked an appointment and visited his local family doctor (GP) at the University Student Health Centre and was given advice on how to treat his itches. “I was happy I didn’t have to wait long to see the GP, and could be treated in an easy, convenient way between my lectures”. 

 

알렉스 -  유학생이 벌레에 물려서 병원에 갔습니다. 그는 세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비용을 두배 정도 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 안에 있는 학생 건강센터의 가정의(GP)를 예약하고 방문해서 가려움증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조언을 받았습니다. “가정의를 만나기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강의 쉬는 시간에 쉽고 편리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   

 

<Case 2>

Cindy went to hospital as she had diarrhoea, but had to wait for several hours while she ran back and forward to the toilet.  She was given relief medication and was sent home to see her family doctor (GP).  Cindy visited her local GP the next day. “I was pleased I could get my tests and treatment done without the wait. Back home in Asia we always go to a hospital for any health problem, now I know how the GP can help me. They even said I could get my cervical smear done at the same time by the GP or practice nurse - it was that easy”.

 

신디는 설사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고 기다리는 동안 화장실을 여러 번 다녀와야 했습니다. 그녀는 진정제를 받은 후 가정의(GP)를 만나보라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신디는 다음날 가정의를 찾아갔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시아에 있는 제 모국에서는 건강문제가 있을 때 마다 항상 병원을 찾아갔어요. 이제 이 곳에서는 가정의(GP)가 어떻게 나를 도와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자궁경부검사도 가정의나 간호사한테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어요 - 아주 간편 했습니다”

 

 

<Case 3>

Sarah felt the start of a cold coming on and it developed into a cough by the evening. She visited HealthPoint (www.healthpoint.co.nz ) online to find the nearest pharmacy that was open and went to ask the pharmacist for advice on how to relieve the symptoms. “I was happy that the pharmacist could help me by suggesting the right medicines. He even checked that I wasn’t taking any other medicines that might interact with it. This was an easy and hassle free way to see a health professional without needing to book an appointment”.

 

 

사라는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저녁에는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온라인으로 헬스포인트 (healthpoint.co.nz) 웹 싸이트를 이용해서 제일 가까운 곳에 문을 연 약국을 찾았고, 약사에게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습니다. “약사가 저에게 맞는 약을 추천해 줘서 좋았어요.  심지어 제가 복용 할  감기 약에 방해가 되는 다른 약들을 먹고 있는지도 물어 봐줬어요. 예약없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의료 전문가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Case 4>

The Kim family recently arrived in Auckland. “Our friends said to enrol with a local family doctor (GP) straight away so we could pay cheaper doctor visits and fees on most prescription medications. It’s really good to have a regular GP here that you can trust. The practice knows my family well and they’re in touch regularly, especially when my son needed his immunisations. The New Zealand health system can be confusing for many Korean immigrants when they first arrive in the country. You don’t know where to go to get tests, or how to get your child immunised. When you’re enrolled, you have one doctor taking care of family, from blood tests to regular health checks - it’s great”.

 

김씨 가족은 최근에 오클랜드로 왔습니다. “저희 친구들이 가정의(GP)등록을 바로 하라고 말해 줬어요, 그래서 덕분에 저렴하게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었어요. 여기에 믿을 수 있고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가정의(GP)를 두는게  정말 중요해요.  의사와 간호사가 제 가족을 잘 알고 저희에게 정기적으로 연락을 해줘요. 특히 제 아들이 예방접종 해야 할 때가 되면 이를 알려주지요. 뉴질랜드 의료체계가 많은 한국인 이민자들에게 처음엔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디에서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아이의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지를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가정의 등록을 하시면 우리 가족을 돌보는 한 명의 의사를 두게 되는 것이고,  혈액검사부터 정기적인 건강 검진까지 가정의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죠 - 정말 편리합니다 ”

 

 

오늘부터 조기 투표 시작, 막판 선거 운동

댓글 0 | 조회 795 | 2017.09.11
오늘부터 조기 투표가 시작되고, 노동… 더보기

녹색당, 어제 기후변화 대처방안 발표

댓글 0 | 조회 531 | 2017.09.11
녹색당은 어제 기후변화 대처방안을 발… 더보기

캐나다 산불 진화하고 5주 만에 귀국한 NZ소방관들

댓글 0 | 조회 1,873 | 2017.09.10
캐나다 현지의 산불 진화를 돕던 뉴질… 더보기

휴일 낮에 발생한 타라나키 지진, 별다른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1,092 | 2017.09.10
북섬 동해안인 타라나키에서 휴일 낮에… 더보기

60일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 0되는 홉카드

댓글 5 | 조회 5,378 | 2017.09.10
오클랜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더보기

폭설로 1번 국도 등 일부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1,223 | 2017.09.10
폭설로 인해 일부 주요 도로가 폐쇄되… 더보기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은 미래의 자산! 레베카 정 한인 후보가 꿈꾸는 미래

댓글 0 | 조회 1,593 | 2017.09.10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자산인 국… 더보기

함부로 절벽 오르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20대

댓글 0 | 조회 2,201 | 2017.09.09
해안가 절벽을 함부로 올라가다가 오도… 더보기

경찰 피해 국립공원 숲으로 달아났던 20대 2명, 끝내 시신으로 발견돼

댓글 0 | 조회 1,610 | 2017.09.09
경찰의 추격을 피해 숲으로 달아난 뒤…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호 604호가 9월 13일에 발행됩니다

댓글 0 | 조회 1,213 | 2017.09.09
오는 9월 13일에 코리아 포스트 6… 더보기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 워크샵 및 웰링턴 K- Culture Festival 참여

댓글 0 | 조회 2,518 | 2017.09.09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이하 뉴한총연)… 더보기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10월 14일에 실시할 예정.

댓글 0 | 조회 781 | 2017.09.09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더보기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주년 예술제 예정

댓글 0 | 조회 891 | 2017.09.09
9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더보기

멕시코 8.2 강진, 뉴질랜드 쓰나미 경고

댓글 0 | 조회 3,378 | 2017.09.08
9월 8일 금요일, 뉴질랜드 시간으로… 더보기

CHCH지진 전시관 “새 장소로 이전해 다시 문 열어”

댓글 0 | 조회 800 | 2017.09.08
지난 2010년 9월과 이듬해 2월 … 더보기

수돗물 과다 사용 “단수 위기 직면한 웨스트포트”

댓글 0 | 조회 1,640 | 2017.09.08
주민들이 수돗물을 남용해 남섬의 한 … 더보기

실종됐던 40대 다이버의 시신 하루 만에 수습돼

댓글 0 | 조회 1,138 | 2017.09.08
스쿠버 다이빙 중 실종된 40대 남성… 더보기

캔터베리에서 4.3 지진, 피해 보고는 아직 없어

댓글 0 | 조회 870 | 2017.09.08
​8일 금요일 낮 12시 51분경 캔… 더보기

외국인의 시각 '한반도 평화통일로 가는 길' 예정

댓글 0 | 조회 1,295 | 2017.09.08
한뉴우정협회 창립 10주년 심포지엄이… 더보기

양도 소득세 찬성하는 사람들 더 많아

댓글 0 | 조회 1,424 | 2017.09.08
양도 소득세에 대한 지지자들이 반대하… 더보기

오클랜드 해변 및 하천 정화 등 비용, 시민들 추가 부담

댓글 0 | 조회 648 | 2017.09.08
오클랜드에서 해변을 정화하고 도시 주… 더보기

마오리당 워텍스 강 후보 둘러싼 의혹 제기 논란

댓글 0 | 조회 711 | 2017.09.08
마오리당의 한 후보가 중국 메세지 사… 더보기

여론조사, 노동당 43% 국민당 39%

댓글 0 | 조회 891 | 2017.09.08
어젯밤 원뉴스 콜마 브런튼 여론조사에… 더보기

18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 전수식 가져

댓글 0 | 조회 2,474 | 2017.09.07
9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클… 더보기

어제, 만 천 5백 회 번개 중 90% 바다에 떨어져

댓글 0 | 조회 1,418 | 2017.09.07
어제 남북섬의 서부 지역에 번개와 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