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장 추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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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017. 09:45
KoreaPost
뉴질랜드
메트서비스에 따르면 오늘 아침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서비스의 브라이언 머서 기상학자는 원뉴스에, 남섬 랜펄리의 기온은 마이너스 5.3도를 기록했고, 알렉산드라는 마이너스 4.6도를 기록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마이너스 2도, 더니든은 0.3도를 기록했다.
북섬은 훼누아파이가 0.4도, 오클랜드와 웰링턴의 트렌드햄이 마이너스 2도를 기록했다.
오늘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맑겠으나 앞으로 이삼일간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만세 222.♡.107.231
엄청춥네요 오클랜드 노쇼사는데도 아침 방온도 15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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