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민씨는 그녀의 직업 선택에 있어 꽤 설레고 있습니다. 그녀는 Yoobee School of Design의 웹 및 UX 디자인 Level 6 졸업인증 수업에서 세 가지 산업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중입니다. 그녀의 꿈은 UX 및 웹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이 수업은 웹 개발, UX 디자인 그리고 일반 디자인에 대해 잘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더 나은 기술을 가지게 되어서 저의 다음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또 제가 꿈을 이뤄가는 길에 있도록 해줄 것이기 때문에 이 수업은 제게 아주 좋은 것 같아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Yoobe School of Design은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장합니다. 그들은 산업분야와 가능한 일자리 종류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디자인 세미나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그들은 또한 전문적인 방식으로 하수민씨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도와주는 커리어센터를 운영합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정말 전문적이시고 도움이 되어요. 그리고 제가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면 선생님들은 제게 매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이것은 제가 스스로의 자신감을 기르고 새로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삶을 즐기고 있어요!”라고 하수민씨는 말합니다.
Yoobee School of Design은 또한 유학생을 관리하는 국제부서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국제부서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만약 어떤 일이 발생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하지 않을 때 그들이 부서에 전화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을 안심시키는 일도 합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국제부서는 항상 제 말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더 이상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제가 무엇에 확신이 없어도 안전한 곳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라고 하수민씨는 말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것은 하수민씨가 뉴질랜드의 문화와 사람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그녀는 공부하는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 해왔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서도 인생을 즐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그녀가 사랑하는 뉴질랜드의 모습입니다!
■ 사진 & 기사 제공: A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