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이후 오클랜드 지역의 상점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에서 65명이 가중 처벌 강도 혐의로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고위 관계자는 와이테마타와 오클랜드 씨티, 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 본부들의 자료를 집계하며, 상점들을 대상으로 한 단순 절도가 가중 처벌 강도로 범행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스 마누카우의 경우, 모든 상업용 비지니스들을 대상으로 한 가중 처벌 강도 행위들은 본부의 강력계 팀으로 이관되어 수사되었으며, 2월 이후 48건이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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