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ne Enterprises, 한국 통영시에 20 억 달러 규모 루지 개발 사업 개시

Skyline Enterprises, 한국 통영시에 20 억 달러 규모 루지 개발 사업 개시

0 개 3,441 KoreaPost

b10109f95a3d022ccfb9002cd9788b78_1487191972_8329.jpg
 

로토루아와 퀸스타운에서 루지를 운영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관광 회사 스카이라인 엔터프라이즈 (Skyline Enterprises)가 한국의 통영 시티에서 2 천만 달러를 투자한 루지 (Luge) 사업을 수천 명의 고객에게 개방했다.

 

지난 10일에 일반인에게 공개된 스카이 라인 루지 통영은​ 6 개 트랙, 착탈식 5 인용 체어 리프트 및 2 개의 터미널이 있는 복합 단지로 해안 도시의 대표적인 한려수도 (Hallyeosudo) 조경이 케이블카 바로 아래에 있다. 

 

 루지 프로젝트는 뉴질랜드 회사가 한국에서 가장 큰 직접 자본 투자로 여겨지고 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주말에 루지를 경험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Facebook, Instagram, Naver Blog 및 Kakao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Dingo Travel and Travel Factory에서 공유 한 비디오는 24 시간 이내에 각각 630,000 및 615,000 명의 사람들이 보았다.

 

스카이 라인 엔터프라이즈 (Skyline Enterprises)의 마크 퀵 폴 회장 (Mark Quickfall)은 스카이 라인 루지 (Skyline Luge)를 통영 (Tongyeong)과 한국 사람들과 공유 할 수있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면서 "이것은 한국과 통영시와 많은 긍정적 인 관계가 형성되어 매우 보람있는 프로젝트로  우리는 Skyline Luge Tongyeong에서 50 명을 고용하고 50 명을 추가로 고용 할 계획이며 루지가 한국에 호평을 받아서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뉴질랜드 회사가 한국에서 가장 큰 직접 자본 투자로 여겨지고 있는 루지 프로젝트는​ 통영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트랙 인 1.5km가 있으며 계획된 여섯 개의 트랙 중 하나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다섯 개는 수요가 요구됨에 따라 완료 될 예정으로 고위 인사 및 지역 정부 및 정부 관료와의 공식 개회사가 4 월 Skyline Luge Tongyeong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skyline은 Luge를 뉴질랜드에서 30 년 이상 운영해온 회사로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포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카이 라인 루지 통영은 스카이 라인의 6 번째 사업이다.

 

 

[총리칼럼] 앞으로 나아가는 뉴질랜드를 위해

댓글 0 | 조회 1,144 | 2017.02.22
사회 기반 시설은 매일의 우리 삶을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산불로 인한 비상 사태, 당분간 계속

댓글 0 | 조회 1,024 | 2017.02.22
크라이스처치 포트 힐의 산불로 발령된… 더보기

7천만 달러 예산 경기장 신축 계획,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댓글 0 | 조회 1,070 | 2017.02.22
7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웨스턴 스프링… 더보기

오클랜드 명문학군, 주당 7백 달러 이상 렌트비 부담

댓글 0 | 조회 1,691 | 2017.02.22
자녀들을 오클랜드의 명문 고등학교로 … 더보기

고객 손톱 손질에 금지된 접착제 사용, $13,500 벌금 선고

댓글 0 | 조회 1,098 | 2017.02.22
고객의 손톱 손질에 사용이 금지된 접… 더보기

노스랜드 정신병동 입원환자, 마약 중독이 한 요인

댓글 0 | 조회 905 | 2017.02.22
마약 중독이 노스랜드 정신병동 입원환… 더보기

오클랜드, 자유캠핑 시범 프로그램 두달간 진행

댓글 0 | 조회 999 | 2017.02.22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역주민과 캠퍼들 …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양봉협회 창립기념식 가져

댓글 0 | 조회 3,338 | 2017.02.21
뉴질랜드의 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 더보기

볼빅, 문경안 회장 코리아포스트 인터뷰 영상

댓글 0 | 조회 1,889 | 2017.02.21
볼빅, 문경안 회장 뉴질랜드 방문 코… 더보기

2017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 선발

댓글 0 | 조회 1,407 | 2017.02.21
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교… 더보기

폭염에 임시 폐장 고려 중인 실내수영장

댓글 0 | 조회 2,402 | 2017.02.21
낯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치솟자… 더보기

"뉴질랜드 안녕!" 호주로 보금자리 옮기는 오클랜드 동물원의 어린 기린

댓글 0 | 조회 2,184 | 2017.02.21
오클랜드 동물원의 어린 기린 한 마리… 더보기

오늘 아침,산불 대피 CHCH 주민 1백여명 귀가 가능

댓글 0 | 조회 666 | 2017.02.21
크라이스처치 포트 힐의 산불로 인하여… 더보기

최저 임금 시간당 20달러 20센트가 필요

댓글 0 | 조회 1,901 | 2017.02.21
한 가정이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생활…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역사적 빌딩 두 곳 화재 발생 후 진압

댓글 0 | 조회 936 | 2017.02.21
어제 밤 오클랜드 시내 히스토릭 빌딩… 더보기

경제적 이유의 낙태 허용해야... 설문조사 응답자 50% 넘어

댓글 0 | 조회 1,494 | 2017.02.21
낙태에 관한 설문조사에 아이를 원하지… 더보기

자전거 도로에 대한 지원 늘어나

댓글 0 | 조회 757 | 2017.02.21
정부의 자전거 도로에 대한 지원이 늘… 더보기

Work and Income 경호요원, 방문객 개인 정보 필요이상 접근

댓글 0 | 조회 982 | 2017.02.21
Work and Income 사무소를… 더보기

CHCH 산불 "불길은 잡혔지만 재발화 가능성에 긴장"

댓글 0 | 조회 951 | 2017.02.20
크라이스트처치의 포트 힐스(Port … 더보기

이삿짐 싣고 가던 가장의 죽음을 목격한 모녀

댓글 0 | 조회 2,234 | 2017.02.20
이삿짐을 싣고 앞서 가던 가장이 교통… 더보기

*(영상 추가) 충격 안겨준 외국 운전자의 영상 "중앙선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

댓글 0 | 조회 3,667 | 2017.02.20
중앙선을 아예 무시한 채 위험한 고갯… 더보기

카이이코우라 해안 "전복 등 수산물 채취 금지기간 11월까지 연장"

댓글 0 | 조회 4,595 | 2017.02.20
지진으로 서식지가 큰 피해를 입은 카… 더보기

작년 11월 노스 캔터베리 지진 발생 지역 인근에서 규모 4.8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1,178 | 2017.02.20
작년 11월 14일에 발생했던 규모 … 더보기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힘을 받아...

댓글 0 | 조회 1,336 | 2017.02.20
소중한 경험은 인생의 길에서 다양한 … 더보기

[제호 591호] 코리아포스트 591호 발간

댓글 1 | 조회 1,801 | 2017.02.20
코리아포스트 제호 591호가 2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