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부정부패 적은 청렴도 순위 세계 1위

뉴질랜드 부정부패 적은 청렴도 순위 세계 1위

0 개 3,285 KoreaPost

 9e6c8c2685144aa0937f360b390b4897_1485376390_9941.jpg 

뉴질랜드가 부정부패가 적은 청렴도 순위에서 세계 1위에 다시 올라선 것으로 한 국제 조사에서 알려졌다.

 

2016세계 투명성과 부패 인식 지수 조사에서 뉴질랜드는 100점 만점에 90점을 차지하며, 176개 조사 대상 국가들 중 덴마크와 공동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언론의 자유와 공공 자료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 기본권 보장과 부정 부패의 정도 등 열 세 개 분야에서 평가되어 순위가 결정되었으며, 뉴질랜드는 2013년까지 계속해서 7년 동안 1위를 지켜왔으나, 2014 2, 2015 4위로 하락하였으며, 그 후 정부는 청렴도 회복에 상당한 노력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2016년도 조사에서 뉴질랜드와 덴마크에 이어 핀랜드 3, 스웨덴 4, 스위스 5위에 등재되었으며, 호주는 13, 미국 18, 일본 20, 그리고 한국 52, 중국과 인도가 공동 79위로 평가되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 

  

더 킹 The King, 2월 2일 뉴질랜드 개봉

댓글 0 | 조회 3,207 | 2017.02.01
​조인성, 정우성,배성우, 류준열, … 더보기

이든 파크 크리켓 경기장에 나체로 뛰어든 24살 남성

댓글 0 | 조회 1,755 | 2017.02.01
지난 월요일 뉴질랜드 블랙 캡스 (N…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건물 대출금 올 1월 말 기준으로 $507,000.

댓글 0 | 조회 2,422 | 2017.02.01
지난 2017년 1월 26일 (목) … 더보기

부엌 사용하지 않는 조건, 세입자 구하는 광고 나와

댓글 0 | 조회 3,305 | 2017.02.01
리뮤에라의 한 주택 주인이 트레이드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매물은 늘고, asking price는 줄어들어

댓글 1 | 조회 2,552 | 2017.02.01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이 매물은 늘어났… 더보기

지역에 따라 휘발유 가격차 심해, 조사 요구 높아져

댓글 1 | 조회 1,263 | 2017.02.01
지역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큰 것에 … 더보기

SPCA의 보호소, 버려진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로 넘쳐나

댓글 0 | 조회 1,626 | 2017.02.01
SPCA는 버려진 고양이와 새끼 고양…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인 수, 또다시 최고 기록

댓글 0 | 조회 1,906 | 2017.02.01
뉴질랜드 입국인 수가 또다시 최고 기… 더보기

[총리칼럼] 뉴질랜드 국민들을 위한 더 나은 네트워크 연결

댓글 0 | 조회 1,298 | 2017.01.31
모두들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 더보기

Auckland Anniversary 골프 대회, 이창기 우승

댓글 0 | 조회 1,992 | 2017.01.31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오클… 더보기

여름 휴가철 한 달 정도 뒤로 변경, 지속적 지지 얻고 있어

댓글 1 | 조회 1,790 | 2017.01.31
여름 휴가철을 한 달 정도 뒤로 변경… 더보기

비만 인구 증가, 수갑 크기 교체 작업에 1만 8천 달러

댓글 0 | 조회 849 | 2017.01.31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긴급 구조 … 더보기

휴일 이든파크 경기장, 음식물 10% 추가요금 부과돼

댓글 0 | 조회 994 | 2017.01.31
뉴질랜드 크리켓 대표팀인 블랙 캡스가… 더보기

빌 잉글리쉬 총리, 트럼프 반난민 정책 동의하지 않는다고...

댓글 0 | 조회 1,183 | 2017.01.31
빌 잉글리쉬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더보기

타이어 펑크범, 주차문제 등한시한 웰링턴 카운실 비난

댓글 2 | 조회 1,201 | 2017.01.31
주차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동차 타… 더보기

살충제 1080성분, 타라나키 하천에서 발견돼

댓글 0 | 조회 1,055 | 2017.01.31
작년 하반기에 Egmont 국립공원에… 더보기

오클랜드 등 주택 가격 급상승 요인, 외국인 아닌 국내인

댓글 0 | 조회 2,348 | 2017.01.31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the NZ In… 더보기

[코포영상]오클랜드 보타닉 가든에서 마음의 평화를~

댓글 0 | 조회 1,910 | 2017.01.30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은 시티 중심부에… 더보기

해안에서 도움 요청 중 기계, 전기 결함이 많아...

댓글 0 | 조회 1,011 | 2017.01.30
오클랜드와 북섬 해안을 관리하는 해안… 더보기

대출금 많은 사람들 금리 인상에 대비해야 할 것.

댓글 1 | 조회 3,227 | 2017.01.30
Steven Joyce 재정부 장관은… 더보기

노동당, 선거에서 집권한다면 난민 쿼터 두 배로......

댓글 0 | 조회 1,170 | 2017.01.30
녹색당은 미국이 난민을 거부하는 이 … 더보기

30일 오클랜드 부두에서 보트와 요트 경주를...

댓글 0 | 조회 1,572 | 2017.01.30
오클랜드 기념일(Auckland An… 더보기

오클랜드 실종 여성, 무리와이 도착 최종 목격돼

댓글 0 | 조회 3,246 | 2017.01.30
지난 목요일 아침 이후 실종된 오클랜… 더보기

오클랜드 거리 공연 영상 스케치

댓글 0 | 조회 1,380 | 2017.01.30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오… 더보기

[일상페이지 NZ Life] 오클랜드 도심의 포스트잇 아트

댓글 0 | 조회 971 | 2017.01.29
무심코 지날 수 있는 오클랜드 도심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