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몰던 승용차, 새벽에 국도에서 소와 충돌

관광객이 몰던 승용차, 새벽에 국도에서 소와 충돌

0 개 1,745 서현


여러 명의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국도에서 소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6 19() 새벽 5시쯤에 와이토모(Waitomo) 동굴에서 타우포(Taupo)로 이어지는 국도 3호선 구간 중 테 쿠이티(Te Kuiti) 북쪽 3km 지점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수바루(Subaru) 승용차에는 20대로 알려진 4명의 관광객들이 탄 상태였다.

 

당시 운전자는 소가 국도에 나와 있으리라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가 충돌했으며 부딪힌 소는 현장에서 즉사했지만 탑승자들은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검진한 결과 아무도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 불빛을 목격한 인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들 역시 차량이 크게 파손된 모습을 보고 누군가는 죽었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실제로 이들이 탔던 차량은 폐차해야 될 수준으로 충격의 강도가 컸다. 

슈퍼 골드 소지자, Gold AT Hop 카드 이용 방법 세미나 열려

댓글 0 | 조회 7,630 | 2016.06.22
오클랜드의 대중 교통은 한국의 교통카… 더보기

오클랜드 모터웨이 통행료 내게 되는가?

댓글 0 | 조회 3,377 | 2016.06.21
정부, 오클랜드 도로 통행료 부과에 … 더보기

NZ군 이라크 파병 연장에 감사 전한 미 정부

댓글 0 | 조회 2,206 | 2016.06.21
뉴질랜드 정부가 이라크 파병 병력의 … 더보기

와이카토 북부 “증대된 대중교통 수요조사에 나선다”

댓글 0 | 조회 1,338 | 2016.06.21
남부 오클랜드와 맞닿아 있는 와이카토… 더보기

트랙터와 충돌한 사륜오토바이 운전자 중상

댓글 0 | 조회 1,724 | 2016.06.21
사륜오토바이(Quad bike)와 트… 더보기

한국어능력시험(TOPIK) 크라이스트처치에서처음으로시행

댓글 0 | 조회 1,573 | 2016.06.21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원유미)은 오… 더보기

경매 오른 올림픽 영웅의 운동복 “12만 달러에 국립박물관으로 낙찰”

댓글 0 | 조회 1,336 | 2016.06.21
뉴질랜드의 전설적인 육상선수였던 피터… 더보기

권총 숨긴 채 법정 입장하려 했던 20대

댓글 0 | 조회 1,457 | 2016.06.21
뉴질랜드에서도 총기 문제가 점차 큰 … 더보기

정부주택 거주자에게 제안한 이주비- 턱없이 부족한 금액.

댓글 0 | 조회 1,269 | 2016.06.21
한 공공주택 재단은 정부가 정부주택 … 더보기

뉴질랜드 자원봉사자의 역할, 수 억 불의 경제적 가치.

댓글 0 | 조회 1,020 | 2016.06.21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정부는 자원봉사… 더보기

외과용 망 이식 부작용으로 인한 비용이 천 만 불 이상

댓글 0 | 조회 1,305 | 2016.06.21
ACC는 외과용 망 이식 부작용으로 … 더보기

[총리 칼럼] 더 강하고, 부유한 뉴질랜드 세우기

댓글 0 | 조회 739 | 2016.06.21
수출에 의지하는 작은 국가로서, 뉴질… 더보기

Albany Highway, 이른 아침 무장 경찰 출동으로 폐쇄 후 재개

댓글 0 | 조회 1,627 | 2016.06.21
Albany Highway에 이른 아… 더보기

국회에서 발견된 권총 주인은 '총리 경호팀 소속 경찰관'

댓글 0 | 조회 1,973 | 2016.06.20
지난 6월 17일(금)에 웰링턴 국회… 더보기

“빈약한 장비로 고무보트 타고 호수로 나선 대가는?”

댓글 0 | 조회 1,527 | 2016.06.20
안전장비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고 호수…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올 겨울, 벽난로 사용 가능

댓글 0 | 조회 2,624 | 2016.06.20
오클랜드에서 겨울 난방으로 사용하는 … 더보기

수배자 공개하고 주민신고 요청한 로워 허트 경찰

댓글 0 | 조회 1,107 | 2016.06.20
로워 허트(Lower Hutt) 지역… 더보기

노모 만나고 귀가 중 음주운전 차량에 숨진 60대

댓글 0 | 조회 1,706 | 2016.06.20
6월 17일(금)에 크라이스트처치 외… 더보기

해밀턴 DOC “지역에 눌러사는 매가 나타났다”

댓글 0 | 조회 1,154 | 2016.06.20
해밀턴 지역에서 맹금류 중 하나인 ‘… 더보기

6월 20일은 남반구의 ‘동짓날’, 연중 가장 긴 밤 이어져

댓글 0 | 조회 3,312 | 2016.06.20
남반구에서 한 해 중 밤이 가장 긴 … 더보기

무주택자 오클랜드 이외 지역으로 이주하면 정부 보조비 지원.

댓글 0 | 조회 2,301 | 2016.06.20
오늘부터 정부주택 거주자 또는 무주택…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취업 경쟁이 심한 지역은?

댓글 0 | 조회 1,849 | 2016.06.20
구인 사이트인 Seek 에 따르면 작… 더보기

뉴질랜드, 안락사 이루어질까? - 안락사 지지 청원 국회에 제출.

댓글 0 | 조회 1,622 | 2016.06.20
안락사의 의학적 도움을 지지하는 청원… 더보기

50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진 낚시꾼, 회복 중

댓글 0 | 조회 1,399 | 2016.06.20
오클랜드 동쪽의 인기있는 낚시터 인근… 더보기

NZ판, “달라졌어요” 7월 2일 토요일에…

댓글 0 | 조회 1,710 | 2016.06.20
세상을 살아가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