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CEL 프로그램 이수, IELTS 시험 대안으로...

NZCEL 프로그램 이수, IELTS 시험 대안으로...

1 5,894 KoreaPost

IELTS 시험 대안으로 NZCEL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영어 능력 검증을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NZCEL 프로그램이 어떠한 내용인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혹시 원하시는 분들은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Improve your English for work in a professional field or continue your studies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NZCEL) Programme 무엇입니까?

 

NZCEL 과정은 뉴질랜드 NZQA(학력인증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영어능력 검증 프로그램으로 Level 1부터 Level 5까지의 자격을 얻을 있는 과정입니다.

자격은 학교 진학이나 취직을 사용할 있는  NZQA 의해 검증받은 NZCEL 자격증을 받게 되며 자격증은 IELTS 같은 평가를 받을 있는 뉴질랜드 영어능력 검증 프로그램입니다.

 

NSLS NZCEL 장점


·        No IELTS required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 후에는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 그리고 대학원까지 IELTS 없이 입학 가능합니다.

 

·        Conditional Admission

영어 능력외에 입학 자격 조건을 갖추었다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로 부터 조건부 입학이 가능합니다. NSLS에서 여러분의 입학 수속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        Enhance English

NZCEL 레벨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Academic으로 집중적으로 배우게 됨으로  영어 실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수준의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        Pathway Student Visa & 20 hours work right Visa

유학생은 6개월 등록을 통하여 1 6개월 까지 학생 비자를 취득함으로 서류 준비 시간과 이민성 신청 비용을 절감 있으며 또한 20시간 까지 일을 있는 비자가 주어집니다.

 

·        Student Allowance & Loan 제공

  프로그램은 저희 학교에서 정부 지원을 받음으로 영주권자 이상은 가격이 저렴할 아니라 학생수당과 융자를 신청할 있습니다.

 

NSLS NZCEL 세부 사항

 

1.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3)

Next Intake : 2016 7 25() – 2016 12 16()

20, 21시간/, 60 Credits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5.0 – 5.5 인정

Direct entry to some Certificate Programmes (Level 3,4 Tertiary study)

학생수당&융자 제공(영주권자: $3128.00, 유학생 $6300.00)

 

2.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4)

Next Intake : 2016 7 25()– 2016 12 9()

20, 21시간/, 60 Credits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5.5 – 6.5 인정

Direct entry to some Diploma Programmes (Level 5 and 6  tertiary study)

학생수당&융자 제공(영주권자: $3128.00, 유학생 $6300.00)

 

7c69739913ba713367df4d7e2f475026_1466369799_2905.jpg
 

 

  

NSLS (Category 1 Provider)

상담문의 : David(한국인 담당) 09 4424500

122 Wairau Rd Glenfield Auckland

            www.nsls.ac.nz 

GalaxyS8
영주권 들어갈땐 이걸로 ielts 시험 대체 안되지요?

슈퍼 골드 소지자, Gold AT Hop 카드 이용 방법 세미나 열려

댓글 0 | 조회 7,630 | 2016.06.22
오클랜드의 대중 교통은 한국의 교통카… 더보기

오클랜드 모터웨이 통행료 내게 되는가?

댓글 0 | 조회 3,377 | 2016.06.21
정부, 오클랜드 도로 통행료 부과에 … 더보기

NZ군 이라크 파병 연장에 감사 전한 미 정부

댓글 0 | 조회 2,206 | 2016.06.21
뉴질랜드 정부가 이라크 파병 병력의 … 더보기

와이카토 북부 “증대된 대중교통 수요조사에 나선다”

댓글 0 | 조회 1,338 | 2016.06.21
남부 오클랜드와 맞닿아 있는 와이카토… 더보기

트랙터와 충돌한 사륜오토바이 운전자 중상

댓글 0 | 조회 1,724 | 2016.06.21
사륜오토바이(Quad bike)와 트… 더보기

한국어능력시험(TOPIK) 크라이스트처치에서처음으로시행

댓글 0 | 조회 1,573 | 2016.06.21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원유미)은 오… 더보기

경매 오른 올림픽 영웅의 운동복 “12만 달러에 국립박물관으로 낙찰”

댓글 0 | 조회 1,336 | 2016.06.21
뉴질랜드의 전설적인 육상선수였던 피터… 더보기

권총 숨긴 채 법정 입장하려 했던 20대

댓글 0 | 조회 1,457 | 2016.06.21
뉴질랜드에서도 총기 문제가 점차 큰 … 더보기

정부주택 거주자에게 제안한 이주비- 턱없이 부족한 금액.

댓글 0 | 조회 1,269 | 2016.06.21
한 공공주택 재단은 정부가 정부주택 … 더보기

뉴질랜드 자원봉사자의 역할, 수 억 불의 경제적 가치.

댓글 0 | 조회 1,020 | 2016.06.21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정부는 자원봉사… 더보기

외과용 망 이식 부작용으로 인한 비용이 천 만 불 이상

댓글 0 | 조회 1,305 | 2016.06.21
ACC는 외과용 망 이식 부작용으로 … 더보기

[총리 칼럼] 더 강하고, 부유한 뉴질랜드 세우기

댓글 0 | 조회 739 | 2016.06.21
수출에 의지하는 작은 국가로서, 뉴질… 더보기

Albany Highway, 이른 아침 무장 경찰 출동으로 폐쇄 후 재개

댓글 0 | 조회 1,627 | 2016.06.21
Albany Highway에 이른 아… 더보기

국회에서 발견된 권총 주인은 '총리 경호팀 소속 경찰관'

댓글 0 | 조회 1,973 | 2016.06.20
지난 6월 17일(금)에 웰링턴 국회… 더보기

“빈약한 장비로 고무보트 타고 호수로 나선 대가는?”

댓글 0 | 조회 1,527 | 2016.06.20
안전장비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고 호수…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올 겨울, 벽난로 사용 가능

댓글 0 | 조회 2,624 | 2016.06.20
오클랜드에서 겨울 난방으로 사용하는 … 더보기

수배자 공개하고 주민신고 요청한 로워 허트 경찰

댓글 0 | 조회 1,107 | 2016.06.20
로워 허트(Lower Hutt) 지역… 더보기

노모 만나고 귀가 중 음주운전 차량에 숨진 60대

댓글 0 | 조회 1,706 | 2016.06.20
6월 17일(금)에 크라이스트처치 외… 더보기

해밀턴 DOC “지역에 눌러사는 매가 나타났다”

댓글 0 | 조회 1,154 | 2016.06.20
해밀턴 지역에서 맹금류 중 하나인 ‘… 더보기

6월 20일은 남반구의 ‘동짓날’, 연중 가장 긴 밤 이어져

댓글 0 | 조회 3,312 | 2016.06.20
남반구에서 한 해 중 밤이 가장 긴 … 더보기

무주택자 오클랜드 이외 지역으로 이주하면 정부 보조비 지원.

댓글 0 | 조회 2,301 | 2016.06.20
오늘부터 정부주택 거주자 또는 무주택…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취업 경쟁이 심한 지역은?

댓글 0 | 조회 1,849 | 2016.06.20
구인 사이트인 Seek 에 따르면 작… 더보기

뉴질랜드, 안락사 이루어질까? - 안락사 지지 청원 국회에 제출.

댓글 0 | 조회 1,622 | 2016.06.20
안락사의 의학적 도움을 지지하는 청원… 더보기

50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진 낚시꾼, 회복 중

댓글 0 | 조회 1,399 | 2016.06.20
오클랜드 동쪽의 인기있는 낚시터 인근… 더보기

NZ판, “달라졌어요” 7월 2일 토요일에…

댓글 0 | 조회 1,710 | 2016.06.20
세상을 살아가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 더보기